전세계 과학자들조차 절대 밝히지 못한 하늘을 나는 법.
사실 (하늘을) ‘날다‘라는 건 날개짓을 한다.
즉, 날개가 있어야만 ‘난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
본인의 신체 부위에 ‘날개가 없다‘ 싶은 사람은
하늘을 ‘날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되지만
말자체를 바꿔서 공중을 ‘걷는다‘라고는 표현이 가능하다.
공중부양 및 공중을 걷는 방법에는 순서가 있는데
언제, 어디서든 밑에 적힌 설명대로 실행에 옮길 수도 있으니
지금 바로 시도해보길 바람!
일단 방법은 이러하다.
- 발 한 쪽을 올린다.
- 올린 발이 떨어지기 전에 반대쪽 발을 더 올린다.
3. 반복
속도 조절이 중요하므로 안 되는 사람은
속도 조절과 함께 충분한 연습을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