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동진이 보다가 폐소공포증을 느꼈다는 공포영화
10,748 27
2024.07.07 00:49
10,748 27
qTYqXd
hSJXUl
MznItF

<디센트>
1년 전, 친구들과 함께 떠났던 가족여행에서 사고로 남편과 딸을 모두 잃은 사라. 아직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라를 위해 5명의 친구들은 다시 모이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동굴 탐험 여행을 떠난다. 깊은 어둠 속으로 들어간 일행.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사고로 동굴의 입구는 함몰되고, 설상가상으로 자신들이 고립된 이곳이 지도와는 전혀 다른 곳임을 깨닫게 된다. 완벽한 고립! 이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출구를 찾아 위험 속으로 계속 들어가는 것 뿐 인데…


국내 평론가 평

lknFyQ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치ㅣ우치엔ㄷ윈치우치엔웬ㅇ📱 <My name is 가브리엘>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482 00:09 7,68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91,54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35,50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12,46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112,2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337,584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86,5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36,4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04,1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7 20.05.17 3,626,7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0 20.04.30 4,187,0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71,2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3555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 KANA-BOON 'バトンロード' 08:03 12
2453554 이슈 젤렌스키 대통령을 푸틴으로 소개하는 바이든 8 08:01 437
2453553 이슈 현재 일본 에이티즈 팬들이 화난 이유 6 08:00 866
2453552 유머 팀플 팀원 여자애가 동숲주민처럼 귀여워 3 07:59 571
2453551 이슈 뉴욕 클럽의 두가지 줄 4 07:59 745
2453550 유머 친구분이랑 커피한잔 하세요.jpg 3 07:58 721
2453549 유머 어린이집 다녀 온 아이가 써준 글.jpg 7 07:55 1,556
2453548 이슈 JTBC 수목드 <놀아주는 여자> 시청률 추이 26 07:46 2,077
2453547 유머 내년 시급 10,030원 확정, 최저(고) 세후 월급은 얼마이고 올해보다 얼마나 오른 걸까?.jpg 24 07:43 2,184
2453546 이슈 나는솔로 이사람때문에봄 31 07:29 4,251
2453545 이슈 낙태 브이로그 조작 의심되는 이유.jpg 128 07:22 16,883
2453544 이슈 전현무 막말에 40분 녹화 중단, 지석진에 18년만 사과(현무카세) 47 07:19 7,882
2453543 이슈 알티 타는 중인 그때 그 아이돌 서바이벌 탈락소감..twt 07:18 2,100
245354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8 07:15 551
2453541 이슈 [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괴물신인 우완 폴 스킨스 전반기 기록 06:57 484
2453540 유머 김루이🐦에게 물어봤습니다 로미는? 10 06:51 1,485
2453539 이슈 핫게간 나솔 사상검증남 인스스.insta 132 06:25 24,651
2453538 기사/뉴스 [단독] 시청역 참사에 “스트라이크” 조롱…‘제2 워마드’ 여초 사이트 폐쇄 364 06:20 28,939
2453537 기사/뉴스 이찬원, 'KBS의 아들' 맞네…한가위 특별쇼 '선물' 주인공 8 06:18 1,169
2453536 이슈 북한한테 존나 쎄게 쳐맞아서 미국이 지금껏 눈치보고 몸사리는 분야 44 06:08 9,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