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출전 못하게 된 에레디아 대신 올스타전 나온 황성빈 (외야수 득표 4위)
“유니폼은 구단에 부탁을 드렸다. 구단에서 SSG에 요청했고, SSG에서 흔쾌히 도와주셨다. 그래서 이 유니폼을 들고 있다”
에레디아 인스타에 고마움 표시
훈훈하다
부상으로 출전 못하게 된 에레디아 대신 올스타전 나온 황성빈 (외야수 득표 4위)
“유니폼은 구단에 부탁을 드렸다. 구단에서 SSG에 요청했고, SSG에서 흔쾌히 도와주셨다. 그래서 이 유니폼을 들고 있다”
에레디아 인스타에 고마움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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