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세계 톱 발레단도 반했다...'국보급' 20세 전민철, 마린스키 입단
7,158 16
2024.07.06 15:25
7,158 16
클래식 발레의 최고봉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에 두번째 한국인 발레리노가 탄생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3학년에 재학중인 발레리노 전민철(20)이다.

yoTxaG

지난 2일 러시아로 출국했던 전민철은 무사히 오디션을 마쳤고, 내년 2월부터 솔리스트로 입단하게 됐다. 통상 군무 무용수로 입단하는 관례상 솔리스트 입단은 파격적이다.

-

전민철은 2017년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최종 후보로 SBS '영재발굴단' 방송을 탔지만 키가 웃자라 탈락해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던 소년으로,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거쳐 2022년 한예종 무용원에 영재 입학했다.

-

https://naver.me/G0D9ATL8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524 07.05 84,75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65,39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13,21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87,43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66,9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304,154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55,3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27,2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96,3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1 20.05.17 3,623,9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82,8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64,8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72 기사/뉴스 82메이저, 제2의 피프티피프티?..'촉' 스페드업 버전 美 라디오차트 1위 15:56 78
301771 기사/뉴스 유명 셰프 '사기'로 송치 174 15:29 26,745
301770 기사/뉴스 [단독] 온라인 커뮤니티에 손흥민·황희찬 살인 예고글…경찰 내사 착수 74 15:22 4,965
301769 기사/뉴스 [단독]나영석 PD, '백상' 수상 공약 지킨다…가을 팬미팅 개최 67 15:21 3,692
301768 기사/뉴스 [단독] “쯔양, 그렇게 힘들때도 후원했다니” 보육원장 인터뷰 107 15:16 11,908
301767 기사/뉴스 [1보] 검찰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불구속 기소 3 15:07 1,339
301766 기사/뉴스 [YTN] 홍명보 감독은 PT를 한 적이 없다. 심층면접을 하지 않았다. 이건 채용비리다 55 15:06 2,145
301765 기사/뉴스 서울 지하철 8호선 별내선, 8월 10일 개통 33 14:59 2,187
301764 기사/뉴스 엄마는 출국·아빠는 연락두절…3살 아이는 어디로? 8 14:53 3,584
301763 기사/뉴스 [단독]'이선균 사건' 유흥업소 실장, 2년 구형에 울먹…"마약은 정다은 탓" 19 14:49 3,843
301762 기사/뉴스 중년커플, 만화카페서 음란행위…신고하니 "더워서 옷 벗은것" 42 14:45 4,036
301761 기사/뉴스 이영지 "집 나간 아버지, 이젠 '모르는 아저씨'" 가정사 고백 11 14:37 3,915
301760 기사/뉴스 ‘TV수신료 고지서’ 발송 준비 14 14:34 3,000
301759 기사/뉴스 "평균 수익률 43%"…직장인 재테크 수단 1위는 10 14:34 3,245
301758 기사/뉴스 새벽 시간 시속 150km 넘는 폭주 끝에 60대 신호수 숨지게 한 20대 구속 송치 6 14:29 1,687
301757 기사/뉴스 엑소·NCT 개인정보 빼낸 사생 "팬심" 주장했지만…벌금형 22 14:24 1,571
301756 기사/뉴스 김호중 효과인가… 제주·대전서 잇달아 교통 사고후 현장서 도주 25 14:17 2,759
301755 기사/뉴스 '틈새 선행' 황희찬이 쐈다!…파리올림픽 선수단 커피차 이벤트 진행 12 14:09 1,730
301754 기사/뉴스 ‘MA1’ 지아하오 1위···파이널 16인 가려졌다 7 14:04 809
301753 기사/뉴스 '레전드 기타리스트' 나일 로저스, 9월 첫 단독 내한 공연 확정 3 13:58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