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 라는 반응이 많은 배우 엄태구 tmi
11,319 61
2024.07.06 13:09
11,319 61

1. 영화 어른도감에서 노래부르는 씬을 도저히 못 찍겠어서 맥주 한 캔 반 정도를 마시고 찍음. 상당한 알쓰로 찍고나서 숙취로 앓아누움.

 

KVCOV


2. 너무 말이 없어서 카페 데이트중에 여자친구가 잠든 적 있음. (엄태구는 연예계 대표적인 내향형으로 유명함)


3. 강동원과 함께 영화 찍을 때 두근거려서 말을 못 함. 말은 안했지만 촬영 끝나고 강동원 보려고 기다리고 혹시 자신을 불편해할까봐 상당히 걱정함. 


3. 2016년 영화 밀정 라이브톡에서 카톡을 처음 써봄.

CUqWC
(이게 그 2G폰)

4. 원래 2G폰 썼다가 사람들이 신기하다고 구경하는 바람에 고장나서 최근 스마트폰으로 바꿈.
 


5. 엄태구가 집에서 말이 너무 없어서 어머니께서 친형한테 “태구가 집에서 말을 안해..” 하면서 걱정돼서 전화 거신적도 있다고 함.


6. 원래 목소리가 이 정도로 낮지 않았는데 몇년전부터 연기연습을 격하게 하다보니 훅 갔다고 함.


7. 연애가 낯만 가리다 끝난적도 있다고 함.


8. 취미는 바닐라라떼 마시기, 반려견 산책시키기, 성경책 읽기.

목록 스크랩 (2)
댓글 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글린트✨] 더쿠최초단독공개, 입술에 꽃 피우고 싶다면? <글린트 틴트 글로서> 체험 이벤트로! 568 07.08 37,22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33,72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88,64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69,34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40,1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259,70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21,3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21,6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85,2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1 20.05.17 3,615,4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75,8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53,9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66515 이슈 90년대까지도 존재했었던 일본의 법률 4 15:34 263
1366514 이슈 유빈(원더걸스) X 이채연 Don't 챌린지 3 15:31 138
1366513 이슈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 "Girls" 이즘(izm) 평 15:31 116
1366512 이슈 건강한 "소식" 상차림의 예 19 15:31 1,599
1366511 이슈 카리나가 일본에서 찍은 스티커사진 ㅠㅋㅋㅋㅋㅋㅋ 7 15:30 870
1366510 이슈 지민(Jimin) "Smeraldo garden marching band (Feat. 로꼬)" 이즘(izm) 평 1 15:29 280
1366509 이슈 에스파 카리나 인스타 업뎃 6 15:29 431
1366508 이슈 약속시간 2시간 전에 와서 재촉하는 친구 VS 2시간 늦게 와서 사과하는 친구 - 어느쪽이 더 나음? 37 15:29 537
1366507 이슈 저기요 아까 크락션 울리셨죠? 창문 내려봐요 20 15:25 2,702
1366506 이슈 2년전 어제 발매된, 가야G "그때 그 순간 그대로" 15:25 68
1366505 이슈 이영표의 직설1…뉴스룸 출연뒤 후토크 "박주호는 거짓말 안해"| 10 15:24 982
1366504 이슈 얼마 전까지 협회와 전력강화위원회를 비판, 울산 팬들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한 홍명보 감독이 차기 대표팀 감독이 됐다. 본인의 휴대폰을 끄고 ‘잠수’했으며 당일 저녁 즐겁게 술을 마시고 있다는 주변 이야기를 듣고 허탈함과 동시에 분노했다. 15 15:24 871
1366503 이슈 9년동안 유튜브하면서 단 한마디도 안한 채널 4 15:24 2,494
1366502 이슈 폐지줍는 할머니랑 냉면먹구왔다.jpg 161 15:21 11,941
1366501 이슈 대형견들과 함께 사는 치와와 15 15:20 959
1366500 이슈 사귀자는 일본팬의 고백을 거절한 뉴진스 민지 19 15:19 1,302
1366499 이슈 뉴진스 'Supernatural' 멜론 일간 7위 (🔺1 ) 13 15:19 345
1366498 이슈 방탄 진 전역한지 8일만에 찍었는데 너무 잘생긴 위버스매거진 화보.jpg 20 15:18 661
1366497 이슈 물 속에서 함박웃음.gif 15:18 381
1366496 이슈 편견 없는 애니메이션 . x 15:18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