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라이언 레이놀즈X휴 잭맨, 워터밤 깜짝 출격 "관객들에 물총+선물"
8,222 5
2024.07.06 12:47
8,222 5

cDzPRz



[OSEN=최이정 기자] 지난 4, 5일 내한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감독: 숀 레비)의 주역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워터밤 서울 2024’에 깜짝 출연해 페스티벌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5일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4’의 [MARVEL SPECIAL STAGE] 주인공은 바로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었다.


두 사람의 깜짝 등장에 앞서 댄스 크루 ‘HOOK’이 '데드풀과 울버린'에 영감을 받은 강렬하고 파워풀한 오프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제대로 끌어올렸다.


곧이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은 관객들에게 물총을 쏘는 등 유쾌한 모습을 선보이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후 관객들은 Team ‘데드풀’과 Team ‘울버린’으로 나눠 워터밤만의 시그니처 게임 인 ‘워터파이팅’을 데시벨 게임으로 진행해 엄청난 함성과 팬심을 선보였다.


ysXqxg
wuBuqY
KBzvha


이러한 관객들의 열정 넘치는 모습에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은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특별한 선물을 증정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현장의 뜨거운 에너지를 기념하기 위한 단체 사진 촬영이 이어졌고 라이언 레이놀즈는 캐릭터 그 자체의 모습으로 “Let’s Fxxxing Go!”를 외쳤다.



[사진] '데드풀과 울버린'



https://v.daum.net/v/20240706093529166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x더쿠💜] 밤팩트의 원조 AGE20'S가 베이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 실키 픽싱 팩트 체험 이벤트 514 09.02 39,30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399,2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54,1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43,55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01,1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579,9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44,4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02,5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44,3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55,7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50 기사/뉴스 웨이브 측 “‘김삼순’ 19년만 OTT 시리즈화, 재조명 포인트 있어” 16:49 97
307449 기사/뉴스 "갑질 폭로하겠다" 신현준 전 매니저… 징역 6개월 확정 1 16:48 258
307448 기사/뉴스 [단독]“시청역 사고 가해자, 인적 없는 곳으로 방향 안 틀고 경적도 안 울려” 6 16:45 915
307447 기사/뉴스 김선아x정려원,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삼순이’ [포토엔HD] 13 16:41 878
307446 기사/뉴스 신세계 와인앤모어, 3곳 더 닫는다…사업 재편 속도 9 16:40 598
307445 기사/뉴스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 11일 디지털 싱글 ‘댄스 위드 미’ 발매 16:29 168
307444 기사/뉴스 “친누나를 사랑한다” 질투심에 조카 죽였다…충격적 사건에 日발칵 35 16:28 3,218
307443 기사/뉴스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전 야구선수 서준원 "속죄하며 살겠다" 30 16:24 1,778
307442 기사/뉴스 전단지 뗀 여중생 송치…경찰서 민원 폭주에 서장 사과 49 16:23 3,817
307441 기사/뉴스 [단독] ‘이혼설’ 티아라 지연, 활동 재개..♥︎황재균 새벽 술자리 포착 193 16:15 27,025
307440 기사/뉴스 상반기 부산 외국인 손님 작년의 배(138만 명)…年 300만 보인다 14 16:15 473
307439 기사/뉴스 기업 65% "추석상여금 준다"…10곳 중 7곳은 '5일 연휴' 3 16:12 515
307438 기사/뉴스 故 이선균 한 풀었다...수사중 인권 보호 강화하는 '이선균법' 발의 31 16:07 1,890
307437 기사/뉴스 지금 삼성전자를 사야하는 3가지 이유 20 15:58 4,367
307436 기사/뉴스 하츄핑만 챙기고 치킨 버렸나, 아니면 르세라핌?…외식업계 논란의 컬래버 [넷만세] 51 15:48 2,806
307435 기사/뉴스 부산국제영화제 X 신한카드 콜라보 한정판 굿즈 출시 10 15:47 1,625
307434 기사/뉴스 한국 의사가 미국 의사 면허 취득해서 의사가 되는 확률 3% 20 15:43 3,181
307433 기사/뉴스 [단독] 검찰 무차별 통신조회에…자료 제공한 SKT도 민사소송 피소 8 15:39 1,129
307432 기사/뉴스 [단독] '풀액셀' 경고음 의무화 법안 추진…"급발진 둔갑 페달 오인 사고 막는다" 18 15:39 1,436
307431 기사/뉴스 오승희 사육사가 오와둥둥 출연 거절하다 다시 수락한 이유 25 15:33 4,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