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박2일’ 연정훈·김종민·유선호, 금강산 등반 벌칙에 혼란
5,393 4
2024.07.06 12:25
5,393 4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72588

출처 & 전문

 

7월 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KBS 해설위원들과 함께 전지훈련을 떠난 여섯 멤버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주 전지훈련 맞대결에서 외인구단 팀에게 패하며 산악 등반 벌칙이 확정된 외계인 팀(연정훈·김종민·유선호·이영표·기보배·정유인)은 '금강산'에 간다는 이야기에 혼란에 빠진다. 과연 금강산의 진실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더불어 '1박 2일' 멤버들과 KBS 해설위원진의 양보할 수 없는 저녁식사 복불복 맞대결이 공개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운동선수들답게 해설위원 팀의 악착같은 승부욕이 발동됐고, 덩달아 '1박 2일' 멤버들의 승부욕 역시 뜨겁게 불타오르며 올림픽 경기 못지않은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공정한 진행을 위해 제작진이 섭외한 특별 심판이 깜짝 등장한다. 심판으로 출연한 의문의 인물은 '피구왕 통키' 분장까지 감행하며 모두의 시선을 강탈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7일 오후 6시 10분 방송.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클리닉스💕] 패션모델 바디템✨ 종아리 붓기 순삭! <바디 괄사 마사지 크림> 체험 이벤트 459 07.15 41,88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31,32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65,73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40,46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69,8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89,08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66,1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00,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54,0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83,5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23,4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27,0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90 기사/뉴스 대법원 “동성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가능”...교계 “동성결합 판도라 상자 열어” 규탄 2 19:49 49
302989 기사/뉴스 JYP, 트와이스 데이식스→스키즈까지 잡았다…완전체 재계약 맛집 10 19:34 776
302988 기사/뉴스 [속보]110개 병원 전공의 7648명 사직 처리 225 19:15 18,770
302987 기사/뉴스 롯데리아, 12년 만에 BI 바꿨다…9월부터 매장 적용 45 19:12 4,387
302986 기사/뉴스 경기도 화성시 아파트 수해피해 5 18:55 3,409
302985 기사/뉴스 "강호동 얼굴 크기 5분의 1" 인증한 걸그룹 멤버, 인형인지 사람인지 1 18:37 2,621
302984 기사/뉴스 [속보] 서울 동부간선도로 교통통제 전면 해제 4 18:24 2,613
302983 기사/뉴스 [주식 : SAMG엔터] 티니핑 뜨거운데, 주가는 냉랭 14 18:22 1,607
302982 기사/뉴스 축구협회 "박주호에 법적 대응 안한다"…공식 입장 철회 190 18:14 17,352
302981 기사/뉴스 네이버웹툰 웹소설 공모전 대상에 대체역사물 '무신연의' 18 18:11 2,524
302980 기사/뉴스 "우리 애 부자 만들자"…상반기 주식투자 성적, '10대 미만' 압도적 1위 15 18:08 1,377
302979 기사/뉴스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심의 통과…'더현대 광주' 내년 초 착공 3 18:07 358
302978 기사/뉴스 (여자)아이들 소연, 호우 피해 성금 1억원 기부 38 18:01 1,772
302977 기사/뉴스 양현민, '놀아주는 여자'의 신스틸러 33 17:55 2,515
302976 기사/뉴스 '농약 사건' 발생 마을서 80대 주민 또 유사 증세…응급실 이송 28 17:55 4,945
302975 기사/뉴스 [단독] 음주운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15분간 2차례 측정 거부 21 17:52 2,031
302974 기사/뉴스 [속보] 합참 “북한, 대남 오물풍선 부양…경기북부 이동 중” 26 17:49 2,143
302973 기사/뉴스 하천 범람에 학교·시장 침수…충남 서북부 170㎜ 넘는 폭우(종합) 1 17:46 1,344
302972 기사/뉴스 ‘내 새끼’ 뉴진스를 각별하게 아끼며 타 그룹에 당당하게 표절, 아류 딱지를 붙였던 민희진 대표다. 그랬던 민희진 대표의 자식들이기에 뉴진스의 표절 의혹을 바라보는 시선은 더욱 날카로울 수밖에 없다. 537 17:45 26,675
302971 기사/뉴스 <속보>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하류IC 양방향 교통 통제 2 17:38 2,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