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우취만은 제발' 데이식스, KBO 올스타전 최초 '클리닝타임쇼' 출격
5,694 14
2024.07.06 12:07
5,694 14
mOhMUh


지난주 예보에 비해 강수 확률은 확 낮아졌다. 밴드 그룹 데이식스(DAY6)가 KBO리그 올스타전 최초의 '클리닝타임쇼' 무대를 꾸민다.


데이식스는 오늘(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되는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올스타전, '클리닝 타임쇼' 주인공으로 나선다.


KBO에 따르면 이번 '클리닝 타임쇼'는 올스타전 최초로 진행되며 CJ CGV가 후원한다. 데이식스는 더블 역주행에 성공하며, 대표곡 '예뻤어’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 데이식스는 자신들의 음악을 통해 경기장 분위기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나 최근 스포츠 경기장에서 많이 울려 퍼지고 있는 '웰컴 투 더 쇼(Welcome to the Show)' 무대는 '클리닝 타임쇼'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변수는 우천 여부다. 기상청 정보에 따르면 지난 주말까지만 해도 80~90%였던 강수 확률은, 30%로 확 낮아졌다. 이날 19시~20시 사이에만 10~20mm의 강수량을 보인다.


우천 취소 확률은 확 낮아졌지만, 최근 기상청의 예보가 빗겨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섣불리 예단하긴 어렵다. 만약 오늘 올스타전이 우천으로 취소되면, 예비일인 7일로 밀린다.


가장 좋은 건 역시나 예정대로 올스타전이 개최되는 것이다. 2008년 이후 16년 만에 인천 개최라는 점에서 10개 구단들이 더욱 철저히 준비했다. 우천으로 취소되는 일만은 없길 기대하며, 데이식스의 '클리닝 타임쇼'가 어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지 궁금하다.

https://naver.me/xl0nPfbN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조정석X이선균X유재명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 <행복의 나라> GV 시사회 초대 이벤트 143 07.26 18,23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482,68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90,21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35,75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421,1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656,65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948,0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191,3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118,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2 20.05.17 3,746,1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02,1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08,5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06 기사/뉴스 "누가 아재폰이래?" 주머니 쏙에 '남찍사'까지…2030 홀렸다 8 09:55 1,694
304405 기사/뉴스 유재석 “PPL 들어오면 많이 먹어야 한다..건성건성 안 돼!" (조동아리) 1 09:52 633
304404 기사/뉴스 이장우, '팜유' 전현무·박나래에 서운함 폭발… "나 버렸다" 2 09:49 1,470
304403 기사/뉴스 ‘나혼자산다’ 날 것의 바캉스 터졌다.. 최고 8.9% 28 09:32 4,297
304402 기사/뉴스 신규 의사 배출 끊긴다…의사 국가고시 응시율 예상 수치보니 ‘경악’ 18 09:25 2,195
304401 기사/뉴스 슈퍼주니어 은혁, 아버지를 기리며 동방사회복지회에 1억 원 기부 8 09:24 1,407
304400 기사/뉴스 사직 전공의 '울먹'…"우리 미래 박탈 당하지 않으려고 조용히 항의" 41 09:06 2,840
304399 기사/뉴스 '티메프'의 배째라식 현장 환불…'을들의 싸움'으로 번져 4 07:49 2,785
304398 기사/뉴스 역시 명곡 맛집…온앤오프, 첫 인스트루멘털 앨범의 의미 [N초점] 7 07:48 1,136
304397 기사/뉴스 “아무것도 안보인다” 비맞으며 발길 돌린 개막식 관람객들 13 06:35 9,422
304396 기사/뉴스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소개...파리올림픽 개회식 참사, 대한체육회는 상황 파악 중 213 04:47 49,230
304395 기사/뉴스 사슴 몸통 냅다 걷어차며 걸었다… 무개념 관광객 영상에 日 공분 9 04:44 4,669
304394 기사/뉴스 ‘7년 연속 역대 최다’ 2025 LEET 응시자 1만7519명.. 응시율 90.3% 2 04:33 3,567
304393 기사/뉴스 ‘80억 CEO’ 현영, 뉴진스 보러 일본행+명품 쇼핑…플렉스 스케일이 다르네 (누나누나의) 7 04:25 6,611
304392 기사/뉴스 미국인도 "아이 안 낳을래요" 17 03:40 7,100
304391 기사/뉴스 고개 숙인 티몬 "260명에 10억 환불…추가 지급 어렵다" 19 02:16 7,796
304390 기사/뉴스 [2024 파리] 황선우, 200m 예선 4조 배정...포포비치, 판잔러 초장부터 만났다 3 01:54 4,178
304389 기사/뉴스 [와글와글] "올림픽 출전 위해‥" 손가락 일부 절단한 호주 선수 22 00:59 8,510
304388 기사/뉴스 尹 추천 방심위원 "이승만 부정선거 할 이유 없었다" 116 00:49 6,770
304387 기사/뉴스 ‘롤모델 이효리’ 10살 딸에 매달 260만원 투자? “뒷바라지 힘들어” (소금쟁이) 8 00:49 4,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