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출시 36년째를 맞은 아사히 수퍼드라이는 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한국은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판매량이 많은 국가다.
팝업스토어 입구에는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의 ‘생맥주캔 가든’을 배치해 생맥주캔의 대형 오브제 등이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1층 ‘MODERN DRY BAR’에서는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 프리미엄 핑거푸드 3종으로 구성된 안주를 함께 판매한다. 또한 하이앵글 포토존, 네온 포토존 등 다양한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게임 코너 등을 운영한다.
2층 루프탑에서는 지난해 크게 유행한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을 중심으로 피크닉 콘셉의 공간을 운영한다.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과 과자 브랜드 PRETZ (프리츠)와 협업을 진행해 생맥주캔과 PRETZ (프리츠) 3종 발효버터, 토마토, 신제품 사라다맛을 함께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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