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탁 측, 허위사실 유포·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 "합의나 선처 없다"
3,167 14
2024.07.06 08:09
3,167 14

가수 영탁 측이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5일 영탁의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당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영탁에 대한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모욕, 조롱 등 다수의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행위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좌시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대응 과정에서 합의나 선처는 없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근거가 없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을 조작해 허위사실 또는 모욕, 조롱 등 인격 모독 및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글 등을 게재하고 이를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의 대상임을 알려드린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6/0000306665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글린트✨] 더쿠최초단독공개, 입술에 꽃 피우고 싶다면? <글린트 틴트 글로서> 체험 이벤트로! 557 07.08 32,36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24,73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77,45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54,95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24,4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244,582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12,9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18,6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79,5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1 20.05.17 3,610,7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67,6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47,4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85 기사/뉴스 막스마라와 시세이도, 손 잡았다 [더 하이엔드] 04:25 29
301784 기사/뉴스 한국 노인빈곤율 OECD 1위…폐지줍는 노인 1만5000명, 평균 나이 78세 1 04:23 60
301783 기사/뉴스 채시라, 56세에 이 미모+몸매라니..자기 관리 끝판왕 3 04:00 877
301782 기사/뉴스 인천 송도 아파트 주차장서 BMW 차량에 불 3 03:50 1,167
301781 기사/뉴스 [BS현장] 전도연이 4년을 기다린, ‘리볼버’ 03:38 477
301780 기사/뉴스 연두색 번호판에 흔들리는 수입차 시장···볼보는 왜 걱정 없을까 5 03:11 1,315
301779 기사/뉴스 [날씨] 전북 군산 시간당 146mm 물 폭탄...익산도 117mm↑ 12 03:09 1,145
301778 기사/뉴스 충청·전라 호우경보에 행안부 "중대본 2단계 가동" 5 02:52 1,422
301777 기사/뉴스 어청도에 시간당 145.5mm 폭우…기상 관측 이래 최대 기록 10 02:50 1,877
301776 기사/뉴스 [2시 특보 날씨] 충남에 ‘극한호우’…이 시각 상황 26 02:46 3,349
301775 기사/뉴스 '김치' 넣었더니 부유층 난리났다…美빵집 1만원 크루아상 뭐길래 6 02:38 1,941
301774 기사/뉴스 대기업 공장 직원, 54만원 장어 시키고 '노쇼'…전화하자 "장사 안 하고 싶냐" 14 02:32 1,828
301773 기사/뉴스 40대 男 연예인, 음주 운전 후 신고자 폭행… 경찰 조사 중 4 02:12 3,032
301772 기사/뉴스 ‘신화 이민우’ 속여 26억 가로챈 지인, 항소심서도 중형 11 02:03 1,983
301771 기사/뉴스 '김삼순'·'미안하다 사랑한다' 4K로 본다…웨이브, 뉴클래식 프로젝트 18 01:40 1,209
301770 기사/뉴스 [사설] 국민 세금까지 지원해준 대표 기업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29 01:05 2,034
301769 기사/뉴스 라이즈, 日 정상 찍었다..오리콘 위클리+빌보드 재팬 주간 1위 7 01:03 1,537
301768 기사/뉴스 “홍명보 감독을 멋지게 보내주자”...김광국 대표이사의 요청, 분노한 울산 팬들은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 반박 13 00:25 2,862
301767 기사/뉴스 박지윤 일방적인 통보였나..최동석 "이혼, 기사보고 알았다" 충격 [종합] 39 00:05 8,245
301766 기사/뉴스 서울 양천구서 말라리아 환자 2명 발생…'말라리아 경보' 발령 44 07.09 5,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