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현직 대전시의원 성추행 혐의 피소

무명의 더쿠 | 07-06 | 조회 수 9096
ZvuZEB


현직 대전시의원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2일 대전 대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대전시의원 A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전날 경찰에 접수됐다.

피해 여성은 올해 초 대전지역의 한 총선 후보 캠프에서 일할 당시 A씨로부터 여러 차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 있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피해 여성과 A씨를 불러 사실 관계와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A씨는 지난해에도 시의회 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당으로부터 ‘당원권 정지 1개월’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x8tz6kZO


QhopfU


송 의원은 지난 2월 국민의힘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캠프 건물에서 캠프 일을 돕던 30대  여직원 A 씨의 특정 신체부위를 두 차례 만졌다. 이후 3월 송 의원은 길거리에서 A 씨의 신체부위를 또 만졌다. 송 의원이 A 씨를 상습 성추행한 모습은 CCTV와 A 씨 휴대전화에 고스란히 담겼다.



+) 

davAsl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글린트✨] 더쿠최초단독공개, 입술에 꽃 피우고 싶다면? <글린트 틴트 글로서> 체험 이벤트로! 510
  •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 ◤더쿠 이용 규칙◢
  •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에스파 옆에 저 여자 누구야?” ‘소름’ ‘충격’ 쏟아졌다
    • 03:57
    • 조회 1880
    • 기사/뉴스
    1
    • '6800원 티셔츠'에도 매장 한산…짝퉁 의류도 버젓이 판매
    • 03:49
    • 조회 1421
    • 기사/뉴스
    3
    • 킴 카다시안, 입술 안쪽에 '타투'…전 남친과의 키스 추억?
    • 03:46
    • 조회 1408
    • 기사/뉴스
    7
    • '60대 이상 vs 20대' 교통사고 조사해보니…'깜짝 결과'
    • 02:24
    • 조회 1926
    • 기사/뉴스
    9
    • "내가 40년 전 日 노래 찾아들을 줄은"…1020도 '난리'
    • 01:18
    • 조회 2313
    • 기사/뉴스
    22
    • '강간범' 크리스, 모친이 6억 슈퍼카 11억에 판매 시도.jpg
    • 01:01
    • 조회 6053
    • 기사/뉴스
    14
    • “엔화 싸니 올여름 휴가는 일본?”… 40도 넘는 폭염에 사망자 속출
    • 00:57
    • 조회 3042
    • 기사/뉴스
    35
    • 권익위, ‘류희림 청부민원 의혹’ 이해충돌 여부 판단 않고 방심위로 송부 결정
    • 07-08
    • 조회 1152
    • 기사/뉴스
    3
    • "재미없으면 환불해 준다면서요"...'탈주' 무대인사서 환불 요청한 여성 팬에 당황한 이제훈
    • 07-08
    • 조회 66700
    • 기사/뉴스
    501
    • 강원 한 초등학생, 가방 속 숨은 칼날에 응급실행
    • 07-08
    • 조회 8843
    • 기사/뉴스
    42
    • “국대팀 감독을 투표로”…박주호, 축협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폭로 [TOP이슈]
    • 07-08
    • 조회 2838
    • 기사/뉴스
    4
    • [날씨] 전국 흐리고 비…이틀간 최대 120mm 이상
    • 07-08
    • 조회 4511
    • 기사/뉴스
    11
    • [1보] 현대차 노사, 6년 연속 파업 없이 임협 잠정합의
    • 07-08
    • 조회 2168
    • 기사/뉴스
    9
    • "말 많은 직장동료 가장 싫어"
    • 07-08
    • 조회 49450
    • 기사/뉴스
    391
    • 박주호가 밝힌 '엉망진창' 감독 선임 과정 "계속 홍명보 감독님 이야기하길래 뭐가 있나 싶었다"
    • 07-08
    • 조회 3998
    • 기사/뉴스
    13
    • 프랑스 총선 결과 발표‥좌파연합 182석 1위·범여권 168석·극우 143석
    • 07-08
    • 조회 1718
    • 기사/뉴스
    8
    • 초호화 캐스팅에도 흥행 실패... 막을 내린 ’원더랜드‘
    • 07-08
    • 조회 2157
    • 기사/뉴스
    • 서울 교사 10명 중 8명 "서이초 사건 이후에도 현장 변화 없다"
    • 07-08
    • 조회 1907
    • 기사/뉴스
    7
    • 최상목 부총리 "올해도 세수 좋지 않아‥부자들 위한 감세, 절대 아니다"
    • 07-08
    • 조회 1757
    • 기사/뉴스
    25
    • 입 연 김건희여사 측 "소환 조사는 부당"‥여론전 나섰나?
    • 07-08
    • 조회 1823
    • 기사/뉴스
    2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