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직 대전시의원 성추행 혐의 피소
19,531 19
2024.07.06 02:37
19,531 19
ZvuZEB


현직 대전시의원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2일 대전 대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대전시의원 A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전날 경찰에 접수됐다.

피해 여성은 올해 초 대전지역의 한 총선 후보 캠프에서 일할 당시 A씨로부터 여러 차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 있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피해 여성과 A씨를 불러 사실 관계와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A씨는 지난해에도 시의회 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당으로부터 ‘당원권 정지 1개월’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x8tz6kZO


QhopfU


송 의원은 지난 2월 국민의힘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캠프 건물에서 캠프 일을 돕던 30대  여직원 A 씨의 특정 신체부위를 두 차례 만졌다. 이후 3월 송 의원은 길거리에서 A 씨의 신체부위를 또 만졌다. 송 의원이 A 씨를 상습 성추행한 모습은 CCTV와 A 씨 휴대전화에 고스란히 담겼다.



+) 

davAsl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멜론🍈] 맡겨줘 덬들의 인생 플리,,,✨100만원, MMA티켓, 맥북까지! 선물과 함께 찾아왔어요🎶 67 00:06 4,22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02,7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80,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26,37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884,2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14,2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35,3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03,3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90,2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58,0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921 기사/뉴스 물 달랬더니 천원 생수병을?…외국인 상대 'K-바가지' 현장 점검 02:22 1,256
310920 기사/뉴스 스튜디오드래곤 대표 "'사랑의 불시착' 넷플릭스 美 본사와 공동제작" 6 02:19 1,957
310919 기사/뉴스 백예린 '표절 저격' 당한 신인 작곡가 "안 베꼈다, 낙인 두려워" 반박 [엑's 이슈] 35 02:15 2,540
310918 기사/뉴스 농협, 성희롱 등 중징계 퇴직자 10명에 명퇴금 28억원 지급 9 02:14 1,247
310917 기사/뉴스 돌연 순방 연기에 '억소리' 위약금…또 '국가 비상금' 써서 해외 가기로 111 01:45 6,683
310916 기사/뉴스 '무관중'이라더니 황제 관람? JTBC 김 여사 보도에 문체부 '발끈' 11 01:07 1,523
310915 기사/뉴스 尹정부, 4년간 용산어린이정원에 1500억 혈세 투입 39 00:51 2,328
310914 기사/뉴스 "이란 내 '모사드' 잡는 비밀부대 책임자, 이스라엘 첩자였다" 2 00:43 1,250
310913 기사/뉴스 뉴스룸 기자님이 유아차를 끌고 서울 지하철을 이용해 봤다고 함.yt 4 00:41 1,392
310912 기사/뉴스 [단독] 고소영, 13년만에 TV예능 전격 복귀…별장서 손님 맞는다 7 00:34 1,872
310911 기사/뉴스 “입사 1년 만에 20kg 쪘다”…공감되는 ‘과로 비만’ 40 10.04 5,367
310910 기사/뉴스 도산대로·숙대입구 …'흑백요리사' 보니 새 핫플 보이네 6 10.04 2,728
310909 기사/뉴스 [속보]10대 여성청소년 '묻지마 살해' 박대성 범행 20분 전 경찰과 면담 28 10.04 6,002
310908 기사/뉴스 “일장기 밟으면 오성홍기 무료로 드려요”…논란의 中 ‘반일 행사’ 11 10.04 1,496
310907 기사/뉴스 쯔양 유튜브 복귀 "더이상 살 수 없을 줄…응원으로 버텨" [소셜in] 11 10.04 2,219
310906 기사/뉴스 [단독] 교제폭력 신고 하루 233건, 올해 8만 건 넘길 듯…범죄 폭증에도 처벌은 '사각' 14 10.04 912
310905 기사/뉴스 쯔양 "살아갈 수 없을 줄, 과분할 정도 응원"…복귀 소식 알려 14 10.04 2,307
310904 기사/뉴스 타일라 "한국 팬들 대단해" 감탄…이영지도 팬심 고백 1 10.04 1,516
310903 기사/뉴스 문희준, ‘100만 안티’ 세력 당시 언급…“故 신해철, 집에만 있던 저 불러 밥 사줘” 23 10.04 2,825
310902 기사/뉴스 익산시 신청사 준공 및 종교실 개원 기념 감사예배 열려 7 10.04 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