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직 대전시의원 성추행 혐의 피소
9,230 19
2024.07.06 02:37
9,230 19
ZvuZEB


현직 대전시의원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2일 대전 대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대전시의원 A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전날 경찰에 접수됐다.

피해 여성은 올해 초 대전지역의 한 총선 후보 캠프에서 일할 당시 A씨로부터 여러 차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 있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피해 여성과 A씨를 불러 사실 관계와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A씨는 지난해에도 시의회 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당으로부터 ‘당원권 정지 1개월’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x8tz6kZO


QhopfU


송 의원은 지난 2월 국민의힘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캠프 건물에서 캠프 일을 돕던 30대  여직원 A 씨의 특정 신체부위를 두 차례 만졌다. 이후 3월 송 의원은 길거리에서 A 씨의 신체부위를 또 만졌다. 송 의원이 A 씨를 상습 성추행한 모습은 CCTV와 A 씨 휴대전화에 고스란히 담겼다.



+) 

davAsl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492 07.05 62,76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09,40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52,02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38,46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01,0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225,44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484,3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15,4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70,6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9 20.05.17 3,603,7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63,6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41,8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11 기사/뉴스 문체부, 게임 질병코드 방치?…강유정 의원 "尹 정부 출범 후 WHO 의견 제출 無" 1 12:37 135
301610 기사/뉴스 전도연·임지연·지창욱, 새 얼굴들 향연…'리볼버' 4년 기다림에 농축한 품격[종합] 1 12:34 204
301609 기사/뉴스 스텔라이브 아이돌 '아야츠노 유니', 'SUPADOPA' 인기 돌풍 1 12:27 209
301608 기사/뉴스 일룸, '슬로우베드' 첫 모델로 이효리 선정...협업 상품까지 5 12:24 854
301607 기사/뉴스 스튜디오메타케이, 버추얼 아티스트 '수비' 신보 콘셉트 포토 공개 12:18 222
301606 기사/뉴스 [KBO] 이강철 감독, 회장 됐다···감독자회의서 대표로 선정, KBO와 소통의 문 열었다 24 12:14 1,518
301605 기사/뉴스 '빅토리' 이혜리X박세완, 뉴욕 아시안영화제 초청→라이징 스타상 2 12:13 402
301604 기사/뉴스 "데이식스·QWER를 비주류라 할 텐가"...요즘 K팝은 밴드로 통한다 43 12:12 1,401
301603 기사/뉴스 버추얼 아이돌, 이세계아이돌 인기 비결은? 2 12:10 422
301602 기사/뉴스 류정남, 잘나가던 개그맨→나락 “수억 날리고 막노동, 요행NO” (하이엔드 소금쟁이) 3 12:10 2,496
301601 기사/뉴스 [속보]검찰,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소환조사 2 12:09 667
301600 기사/뉴스 외계 고양이 모래캣, 5주년 기념 팬아트 공모전 개최 12:09 413
301599 기사/뉴스 만취 음주운전 20대 여경... '김호중 수법' 노렸나 5 12:04 1,078
301598 기사/뉴스 강서구 두 번째 공무원 버튜버 ‘신새롬’ 팬미팅 개최 6 11:53 1,944
301597 기사/뉴스 이찬원 "잘생긴 동생과 얼굴 비교 상처…내 눈은 흐리멍텅"(한끗차이) 8 11:53 2,110
301596 기사/뉴스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환급' 신청하세요…1개월당 7천원 11:44 1,267
301595 기사/뉴스 [이 시각 세계] "화장실로 착각" 비행기 처음 탄 중국 여성, 비상구 개방 15 11:42 2,471
301594 기사/뉴스 버추얼 아이돌 핑크버스 데뷔 10일 만에 구독자 10만 명 돌파 11:40 860
301593 기사/뉴스 현대차 잠정합의 키워드는 '임금·정년연장'…연봉 11% 인상효과 10 11:39 578
301592 기사/뉴스 ‘무혐의’ 임성근, 유튜버·언론인 소송 예고…“20일까지 사과해라” 15 11:39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