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매켄지 스콧 (아마존그룹 창업주)
재산 : 42조 8000억원
나이 : 1970년생 53세
기업명 : 아마존그룹
매출총액 : 670조원
자산총액 : 580조원
아마존그룹 창업주로 현 회장 제프 베이조스의 전부인으로 알려짐. 현재 보유중인 아마존그룹의 지분 가치는 약 33조원이며 원래 공동창업주였기에 100조원 이상 재산을 분할받을 가능성이 높았으나 본인이 양보해서 약 33조원만 받아갔음. 현재 자선사업에 열중하고 있다고 알려지심
2위. 라파엘라 아폰테 (스위스, 이탈리아)
재산 : 37조 1000억원
나이 : 1940년생 (83세)
기업명 : MSC 해운그룹
매출총액 : 34조 8000억원
자산총액 : 48조원
이탈리아의 해운 대기업 MSC 해운그룹의 설립자 겸 창업주로 남편 지앙루지 아폰테와 함께 MSC그룹을 설립한 기업인으로 알려짐. 약 37조원대 지분을 보유중이며 MSC그룹의 이사회 의장을 역임하고 있는것으로 파악됨.
3위. 천리화 (중국)
재산 : 36조원
나이 : 1941년생 (82세)
기업명 : 푸화국제그룹
매출총액 : 75조원
자산총액 : 240조원
중국에서 가장 자수성가한 여성부호로 보유중인 자산만 약 30조원대로 추정되고 있음. 공산당과 깊이 연관되어 있어 공식적으로 공개된 재산은 10조원대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3배 이상 되는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중국의 부동산, 예술, 건설, 보안,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복합기업 푸화국제그룹의 창업주 겸 회장으로 청나라 황족 집안 출신임. 어린 시절부터 가구사업으로 경영에 뛰어들었고 이후 중국이 개방되며 부동산, 건설을 위주로 사업을 키운것으로 알려짐.
4위. 사비트리 진달 (인도)
재산 : 24조원
나이 : 1950년생 (73세)
기업명 : 진달그룹
매출총액 : 8조 4000억원
자산총액 : 22조원
인도의 B2B 대기업 진달그룹의 창업주이자 회장이라고 함. 인도에서 가장 자수성가한 여성 기업인으로 약 20조원대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 진달그룹은 철강,화학,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다고 함. 현재 아들들에게 경영수업을 시키고 있음.
5위. 다이앤 핸드릭스 (미국)
재산 : 21조원
나이 : 1947년생 (76세)
기업명 : ABC서플라이즈
매출총액 : 12조원
자산총액 : 21조원
미국에서 가장 자수성가한 여성 기업인으로 현재 보유중인 ABC서플라이즈 지분은 약 20조원대에 달하는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농장주의 딸로 태어나서 대학을 나오지 않고 순수 자수성가한 사례이며, 중국이 경제개방을 하기 이전에는 세계에서 가장 자수성가한 여성 1위를 늘 지키고 있었던 인물임.
6위. 공시홍 (중국)
재산 : 16조 6000억원
나이 : 1929년생 (94세)
기업명 : 순훙카이 그룹
매출총액 : 12조원
자산총액 : 122조원
홍콩의 부동산, 금융 대기업 순훙카이그룹의 창업주 겸 명예회장, 남편과 함께 순훙카이그룹을 창업했고 홍콩 부동산 시장이 발전하며 조단위 빌리네어에 이름을 올림.
7위. 주디 러브 (미국)
재산 : 13조 6000억원
나이 : 1937년생 (86세)
기업명 : 러브 여행 상점그룹
매출총액 : 26조원
자산총액 : 40조원
미국의 주유소 체인 및 여행물품 유통 기업 러브 여행상점그룹의 설립자 겸 명예회장, 남편과 함께 러브 여행상점그룹을 창업했고 남편 사후 아들에게 총수직을 넘겨준 이후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짐. 보유중인 지분가치는 약 13조 6000억원으로 미국에서 자수성가한 여성 5위권밖으로 밀려난적이 없었다고 알려짐.
8위. 타티야나 바칼추크 (러시아, 한반도)
재산 : 11조 8000억원
나이 : 1975년생 (48세)
기업명 : 와일드베리 그룹
매출총액 : 14조 2000억원
자산총액 : 19조원
러시아의 물류, 전자상거래 대기업 와일드베리의 창업주 겸 회장으로 고려계 러시아인으로 알려진 인물임. 평범한 경력단절 가정주부였지만 자신의 방 3칸짜리 아파트에서 조그만 크기로 차린 온라인 상거래 기업 와일드베리를 연매출 14조원대 대기업으로 성장시킬정도로 사업수완이 뛰어남. 현재 와일드베리는 러시아 이외 중앙아시아, 동유럽에도 진출했고 상당히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음. 타티야나가 보유한 지분가치는 11조 8천억원으로 추정됨.
9위. 우야쥔 (중국)
재산 : 11조 7000억원
나이 : 1964년생 (59세)
기업명 : 룽푸그룹
매출총액 : 48조원
자산총액 : 144조원
중국에서 가장 자수성가한 여성기업인으로 중국의 부동산, 금융, 건설 등 다양한 복합사업을 하는 룽푸그룹의 설립자 겸 명예회장, 한때 20조원이 넘는 재산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자수성가한 여성들중 한명으로 언급되기도 했음. 기자 출신으로 중국이 개방하며 부동산의 가치를 알아본 그녀는 거침없이 사업에 뛰어들었고 날림공사가 특기인 중국 건설시장에서 세심하고 꼼꼼한 건설기술로 기업을 업계 상위권으로 성장시킴. 현재 10조원이 넘는 부를 가진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함.
10위. 데니스 코츠 (영국)
재산 : 10조 1000억원
나이 : 1967년생 (56세)
기업명 : Bet365
매출총액 : 3조 7000억원
자산총액 : 13조원
영국의 IT 도박기업 Bet365의 설립자로 영국에서 가장 자수성가한 여성 1위이자 IT업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 기업설립자이기도 함. 약 10조원이 넘는 지분을 보유중이며 영국 정부로부터 "Dame" 작위를 받은적이 있음.
11위. 왕라이춘 (중국)
재산 : 9조 5000억원
나이 : 1967년생 (56세)
기업명 : 럭스쉐어 제조그룹
매출총액 : 40조원
자산총액 : 52조원
중국의 전자제품 부품 전문 제조 대기업 럭스쉐어그룹의 설립자 겸 회장으로 대만의 폭스콘에서 고졸 생산직으로 일하다가 전자제품 사업에 뛰어들어 연매출 40조원대 대기업을 만든것으로 잘 알려짐. 중국에서는 자수성가형 여성 기업인들중 가장 잘 알려진 인물들중 한명으로 현재 그녀가 경영하는 럭스쉐어 그룹은 애플, 화웨이 등의 회사에 부품을 납품하는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12위. 주디 포크너 (미국)
재산 : 9조 4000억원
나이 : 1943년생 (79세)
기업명 : 에펙 시스템즈
매출총액 : 3조 7000억원
자산총액 : 14조원
미국의 의료 소프트웨어 대기업 에펙 시스템즈 창업주로 미국 1세대 여성 IT기업인으로 잘 알려진 인물, 여성 IT기업인이 자기 스스로 기업을 창업 후 조단위 매출을 올릴정도로 상업적으로 성공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서 미국 내에서도 능력 있는 여성 사업가의 대명사격임. 현재 보유중인 지분가치는 10조원 가까이 되며 별세 직전에 자신의 재산 90%를 기부하겠다고 밝힌적이 있음.
13위. 중후이쥐안 (중국)
재산 : 9조 3000억원
나이 : 1961년생 (62세)
기업명 : 한섬제약그룹
매출총액 : 1조 8000억원
자산총액 : 6조원
중국 바이오업계 상위권 제약기업 한섬제약그룹의 설립자 겸 회장, 화학교사로 일하다가 어머니가 희귀병으로 쓰러진 일을 계기로 제약사업에 나서게 되었고 여러 제약품들을 개발해서 한섬제약을 순위권 제약기업으로 성장시킴. 남편 역시 중국 내 손꼽히는 제약회사 회장 겸 설립자로 부부가 둘 다 조단위 자산을 보유한 갑부로도 알려졌음.
14위. 린다 레스닉 (미국)
재산 : 7조 4000억원
나이 : 1943년생 (80세)
기업명 : 원더풀 식품그룹
매출총액 : 5조 2000억원
자산총액 : 14조원
미국의 식품 대기업 원더풀 식품그룹 창업주 겸 현 회장으로 광고마케팅 전공 이력을 살려 미국 텍사스주의 버려진 농장을 사서 연매출 5조원대 식품기업으로 성장시킴. 식품사업 이외에도 주류, 화훼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혀서 복합기업으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음. 현재 보유중인 지분가치는 약 7조원대로 추정되고 있으며 재단을 설립해서 자선사업도 실시중임
17위. 저우췬페이 (중국)
재산 : 7조 3000억원
나이 : 1970년생 (53세)
기업명 : 란즈 테크놀로지 그룹
매출총액 : 8조 4800억원
자산총액 : 15조원
중국의 제조 대기업 란즈 테크놀로지의 회장 겸 창업주로 찢어지게 가난한 집 여성 노동자로 태어나서 본인 스스로 힘으로 매출 8조원대 대기업을 설립한 사례임. 이로 인해 중국에서는 자수성가 여성 부호들중 한명으로 잘 알려졌음. 란즈 테크놀로지는 주로 미국 기업들에게 부품을 납품하며 이 외에도 디스플레이 사업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짐. 저우췬페이가 보유한 지분가치는 7조 3000억대로 추정됨.
18위. 미레아 사푸토 (캐나다)
재산 : 6조 8000억원
나이 : 1938년생 (85세)
기업명 : 사푸토 그룹
매출총액 : 19조 5000억원
자산총액 : 14조 4000억원
캐나다에서 가장 자수성가한 여성으로 남편 리노 사푸토와 함께 식품사업이 주력인 복합기업 사푸토 그룹을 성장시키는데 크게 기여한것으로 알려짐. 최근에 캐나다 퀘백의 한 병원에 130억원을 기부한것이 알려져서 화제가 되기도 했음.
19위. 지안 준 (중국)
재산 : 6조 4000억원
나이 : 1964년생 (59세)
기업명 : 아이메크 테크놀로지
매출총액 : 6조 4000억원
자산총액 : 8조 3000억원
중국의 의료공학, 화장품 대기업 아이메크 테크놀로지의 창업주 겸 현 회장, 중국 베이징 출신이며 칭화대학 경영학과를 졸업 후 중국석유화학공사에서 일하다가 창업 후 기업인이 된것으로 알려짐. 보유중인 지분가치는 약 6조 4000억대로 현재 아이메크 그룹은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도 되이있는 대기업임
20위. 타이 리 (미국, 한국)
재산 : 6조 2000억원
나이 : 1958년생 (64세)
기업명 : SHI인터내셔널
매출총액 : 14조 4000억원
자산총액 : 29조원
미국의 IT 대기업 SHI 인터내셔널의 창업주 겸 회장으로 미국 내 아시안계 여성들중 가장 부유한 인물로 손꼽히고 있음. 서울 히어로즈 이장석 구단주의 누나로 과거 90년대 다 망해가던 IT기업 SHI인터내셔널을 사서 연매출 10조원대 기업으로 키워냄. 보유중인 비상장 지분가치는 약 6조원대로 현재 추정되고 있는 상황임.
21위. 조넬 헌트 (미국)
재산 : 5조 8000억원
나이 : 1932년생 (91세)
기업명 : JB 운송그룹
매출총액 : 18조원
자산총액 : 10조원
미국의 물류 대기업 JB운송그룹 창업주 겸 명예회장으로 남편과 함께 JB 운송그룹을 창업했음. 이후 남편이 타계하자 아들이 회장이 된 이후 이사회 의장을 맡아 경영일선에 나서고 있다고 함. 대학을 나오지 않은 고등학교 졸업 출신이며 보유중인 지분가치는 약 5조 8000억대로 추산되고 있는것으로 파악됨.
27위. 판홍웨이 (중국)
재산 : 5조 700억원
나이 : 1967년생 (56세)
기업명 : 헝리 화학그룹
매출총액 : 41조원
자산총액 : 43조원
중국의 복합 대기업 헝리 화학그룹 창업주 겸 회장으로 남편과 함께 공동창업을 했으나 이쪽은 본인이 창업을 주도한 경우, 화학교사로 일하다가 자녀를 결혼 후 낳고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사업을 시작했음. 원래 보유중이던 지분가치는 약 13조원이였으나 주가하락, 자녀에게 지분증여, 남편에게 지분증여로 인해 약 5조원대로 보유 지분 규모가 축소되었음.
28위. 페기 청 (미국)
재산 : 4조 8900억원
나이 : 1948년생 (75세)
기업명 : 판다 익스프레스 그룹
매출총액 : 7조 1000억원
자산총액 : 13조원
미국의 레스토랑 체인 및 식품 사업을 하는 판다 익스프레스 그룹의 설립자 겸 회장, 공대를 나온 이후 엔지니어로 일하다 뒤늦게 요리 재능을 알고 마흔이 다된 나이에 창업에 나섰음. 당시 미국에서 드문 중국계 음식 레스토랑 사업으로 아이템을 잡았고 연매출 7조원대 식품기업으로 성장시킴. 현재 보유중인 지분가치는 약 4조 8000억대로 추정됨.
29위. 줄리아나 베네통 (이탈리아)
재산 : 4조 8500억원
나이 : 1938년생 (85세)
기업명 : 베네통그룹
매출총액 : 1조 7000억원
자산총액 : 5조 2000억원
이탈리아의 의류, 소매 기업 베네통그룹의 창업주로 13세 나이부터 의류 디자이너로 일한 경력을 살려 오빠들과 함께 베네통그룹을 창업했음. 현재 베네통그룹은 연매출 1조 7000억대 대기업으로 성장함. 베네통그룹 지분 이외에도 은행투자, 고속도로 사업 등을 개인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보유중인 자산은 약 4조 85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함.
30위. 멜라니 퍼킨스 (호주)
재산 : 4조 6800억원
나이 : 1987년생 (36세)
기업명 : 켄바그룹
매출총액 : 1조 3000억원
자산총액 : 5조원
호주의 유니콘 IT기업 켄바의 창업주로 켄바가 수십조원의 시장가치를 인정받게 되며 조단위 자산을 보유한 빌리네어로 인정받음. 켄바 지분 18%를 보유중이며 지분가치는 약 4조 6800억원임. 현재 자신의 자산 일부를 출자해서 재단을 설립 후 자선사업에 나서고 있음.
32위. 팔구니 나야르 (인도)
재산 : 3조 6400억원
나이 : 1963년생 (60세)
기업명 : 나카그룹
매출총액 : 4조 8000억원
자산총액 : 7조원
인도의 화장품 로드샵 대기업 나카그룹의 설립자 겸 회장으로 인도에서 보기 드문 자수성가 여성 CEO들중 한명이라고 함. 인도 뭄바이 출신이며 제작년에 나카를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며 억만장자 빌리네어 자리에 오르게 됨.
39위. 오프라 윈프리 (미국)
재산 : 3조 2500억원
나이 : 1954년생 (69세)
기업명 : 하포 그룹
매출총액 : 2조원
자산총액 : 7조 3000억원
전세계에서 가장 자수성가한 흑인여성이자 미국을 대표하는 쇼MC 겸 사업가, 본인이 경영하는 하포그룹의 비상장 지분 및 쇼MC 저작권 등 지금까지 벌어들인 수익이 천문학적이라고 함. 현재 하포그룹 회장직을 역임중이며 하포그룹의 케이블 방송 계열사 하포 네트워크는 연매출 1조 8000억대로 추정되고 있음.
42위. 제이슈리 울랄 (미국)
연수입 : 220억원
재산 : 2조 9900억원
나이 : 1961년생 (62세)
본인이 기업을 창업한 경우가 아니라 오로지 전문경영인으로써 부를 축적해 빌리네어가 된 부호로 미국의 IT 기업 아리스타의 CEO, 2008년부터 아리스타 네트워크 CEO를 역임중이며 이 회사의 매출을 5조원대까지 키우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함. 아리스타 네트워크 지분 2.4%를 포함한 현물 자산들을 다 고려시 약 2조 9000억대 부를 보유한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43위. 키란 마줌다르 쇼 (인도)
재산 : 2조 9700억원
나이 : 1953년생 (70세)
기업명 : 바이콘제약그룹
매출총액 : 1조 4400억원
자산총액 : 3조원
인도의 제약회사 바이콘 제약그룹의 창업주로 인도에서 몇 안되는 여성 빌리네어들중 한명으로 알려짐. 해외 선진국에서 일찌감치 유학을 통해 바이오사업의 성장성을 보고 사업에 나섰다고 함. 인도 내에서 여러 혁신적인 제약제품을 발명했고 이로 인해 보유중이던 주식의 가치가 급상승하며 빌리네어가 되었음.
44위. 라드하 벰부 (인도)
재산 : 2조 8600억원
나이 : 1973년생 (50세)
기업명 : Zoho 테크놀로지
매출총액 : 1조 1000억원
자산총액 : 7300억원
인도에서 얼마 없는 여성 부호로 1세대 IT 여성 기업인들중 한명, 본인이 창업한 소프트웨어 유니콘 기업인 Zoho 테크놀로지가 수조원대 시장가치를 인정받으며 빌리네어가 되었음. 보유중인 지분가치는 2조원대로 알려짐.
47위. 응우옌 티풍타오 (베트남)
재산 : 2조 7300억원
나이 : 1970년생 (53세)
기업명 : 비에젯그룹
매출총액 : 3조원
자산총액 : 13조원
베트남에서 가장 자수성가한 여성 빌리네어로 베트남의 복합기업 비에젯그룹의 회장 겸 창업주로 알려짐. 그녀가 경영하는 비에젯그룹의 계열사 비에젯항공은 연간 3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중임. 현재 보유한 그룹의 지분가치는 2조 7000억대로 추정되고 있다고 함.
49위. 호텐시오 호르테가 (스페인)
재산 : 2조 7300억원
나이 : 1950년생 (73세)
기업명 : 메르콘다그룹
매출총액 : 35조원
자산총액 : 59조원
스페인의 거대 유통 대기업 메르콘다 그룹의 창업주 겸 이사회 의장, 메르콘다 그룹 지분 28%를 보유중이며 남편과 함께 기업을 창업해서 연매출 30조원대 대기업으로 키워냄.
51위. 다오나파 피탐파이 (필리핀)
재산 : 2조 7100억원
나이 : 1953년생 (70세)
기업명 : 무타이그룹
매출총액 : 5조원
자산총액 : 10조 5000억원
동남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빌리네어로 금융사업을 하다가 식품기업 무타이식품을 창업해서 연매출 5조원대 기업을 만들었음. 보유중인 지분가치는 약 2조 7000억대로 추정됨.
54위. 케시 수 (중국, 미국)
재산 : 2조 5500억원
나이 : 1967년생 (56세)
기업명 : 케피탈 투데이
매출총액 : 1000억원
자산총액 : 8조원
중국의 1세대 헤지펀드 여성 기업인으로 본인이 창업한 케피탈 투데이의 지분을 80%이상 보유하고 있음. 몆조원의 이익을 얻은 여러번의 투자를 통해 빌리네어에 이름을 올린것으로 알려짐.
58위. 사프라 켓츠 (미국)
연간수입 : 1500억원
재산 : 2조 3500억원
나이 : 1962년생 (61세)
전문경영인으로써 창업이 아니라 경영으로 빌리네어에 오른 경우로 미국의 IT 대기업 오라클의 CEO로 잘 알려졌음. 연간 1000억이 넘는 연봉을 받는것으로 알려졌고 보유중인 주식, 현물 등을 합치면 약 2조 3000억대로 추정된다고 함.
62위. 야나이 테루요 (일본)
재산 : 2조 2250억원
나이 : 1949년생 (74세)
기업명 : 페스트 리테일링 그룹
매출총액 : 22조 8000억원
자산총액 : 67조원
일본의 복합기업 페스트 리테일링의 공동창업주로 남편 야나이 다다시 회장과 함께 공동창업을 한것으로 알려짐. 보유중인 기업 지분이 약 2조 2200억대라고 파악되고 있음.
63위. 장쉐린 (중국)
재산 : 2조 2000억원
나이 : 1964년생 (59세)
기업명 : CP제약그룹
매출총액 : 4조원
자산총액 : 7조원
중국의 제약 대기업 CP그룹 회장 겸 창업자로 보유중인 지분은 약 2조 2000억원으로 파악됨. 중국 공산당 간부들중 한명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함.
64위. 셰릴 샌드버그 (미국)
연간수입 : 300억원
재산 : 2조 2150억원
나이 : 1970년생 (53세)
창업이 아니라 전문경영인으로써 빌리네어 자리에 오르게 된 경우로 페이스북(현 이름 '메타')의 전 CEO였던 인물, 스톡옵션 및 부동산투자, 연봉으로 이룬 자산이 약 2조 2000억대로 알려짐. 현재 메타 이사회에서 활동중이며 나름 기부도 하고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인것으로 파악됨.
68위. 유정현 (대한민국)
재산 : 2조 1300억원
나이 : 1969년생 (54세)
기업명 : 넥슨그룹
매출총액 : 3조 3000억원
자산총액 : 11조 6000억원
국내 유일한 자수성가 여성 빌리네어로 남편 김정주 회장과 함께 넥슨을 공동으로 창업했음. 남편 사후 총수직을 맡아 넥슨그룹을 경영중임. 넥슨그룹의 계열사 경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력이 있는데 본인이 은둔형 기업인이였기에 공식석상에 나온적이 없어서 알려진 정보는 없음
70위. 양린 (중국)
재산 : 2조 500억원
나이 : 1975년생 (48세)
기업명 : VeSync
매출총액 : 5500억원
자산총액 : 1조 2000억원
홍콩의 소형가전 기업 Vesync(비스니크)의 창업주 겸 회장으로 중국 내에서 비스니크가 큰 인기를 끌면서 사업적으로 크게 성공했고 지분가치 증가로 빌리네어에 이름을 올리게 됨.
71위. 레이 중 팡 (중국)
재산 : 2조원
나이 : 1953년생 (70세)
기업명 : 티베트 제약 그룹
매출총액 : 2조 6000억원
자산총액 : 5조 5000억원
티베트계 중국인으로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다가 본인의 고향 티베트의 의료기술, 전통 제약 기술을 사업 아이템으로 삼아서 사업에 성공하게 되었음. 보유중인 기업 지분가치는 약 2조원으로 추정됨.
76위. 미키타니 하루코 (일본)
재산 : 1조 8050억원
나이 : 1968년생 (55세)
기업명 : 라쿠텐그룹
매출총액 : 19조원
자산총액 : 195조원
일본의 복합 대기업 라쿠텐그룹 창업주로 남편 미키타니 히로시 회장과 함께 공동으로 라쿠텐그룹을 창업했음. 보유중인 지분가치는 약 1조 8000억대라고 하며 문화예술사업에 직접 나서고 있다고 함.
78위. 리한나 (미국)
재산 : 1조 7800억원
나이 : 1988년생 (35세)
기업명 : 펜티 뷰티
매출총액 : 1조 3000억원
자산총액 : 1조 8000억원
기업명 : 세비지 펜티
매출총액 : 8000억원
자산총액 : 1조원
미국의 가수 겸 사업가, 본인이 창업한 화장품 기업 펜티뷰티, 의류기업 세비지 펜티가 수조원대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렸음. 펜티뷰티 지분 50%, 세비지펜티 지분 30%를 보유중인데 두 기업 지분가치는 약 1조 2000억원으로 여기에 리한나가 가수생활로 번 수입까지 합치면 1조 7000억대로 예상한다고 함.
79위. 에리카와 케이코 (일본)
재산 : 1조 6950억원
나이 : 1949년생 (74세)
기업명 : 코에이그룹
매출총액 : 7500억원
자산총액 : 2조 2000억원
일본의 IT게임 기업 코에이그룹의 창업주 겸 회장으로 남편과 함께 기업을 창업한 후 일본에서 손꼽히는 IT 게임 기업으로 키웠다고 함. 보유중인 지분가치는 약 1조 6900억대라고 알려졌음.
80위. 엘레나 바투리나 (러시아)
재산 : 1조 6900억원
나이 : 1963년생 (60세)
기업명 : 인테코 건설
매출총액 : 5조원
자산총액 : 18조 7000억원
러시아의 첫 여성 자수성가 빌리네어로 남편 유리 루즈코프가 모스크바 시장을 여러번 지냈지만 푸틴과 갈등으로 인해 숙청되며 그녀 역시 영국으로 망명을 가게 되었음. 영국에서 부동산, 친환경 에너지 사업가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으며 약 1조 6000억대 부를 가진것으로 파악됨.
88위. 킴 카다시안 (미국)
재산 : 1조 5500억원
나이 : 1981년생 (42세)
기업명 : skims
매출총액 : 5100억원
자산총액 : 7400억원
어떻게 저 관종이 빌리네어냐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녀가 창업한 의류기업 스킴스가 시장가치 4조원을 인정받게 되며 약 40%의 지분으로 빌리네어가 되었다고 알려짐. 보유중인 지분가치는 1조 55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임.
90위. 첸닝닝 (중국)
재산 : 1조 5400억원
나이 : 1971년생 (52세)
기업명 : 중국 희토류 제조 그룹
매출총액 : 5조 5000억원
자산총액 : 16조 5000억원
상하이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희토류 제조 그룹의 설립자 겸 회장, 중국에서는 "강철공주"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하며 희토류 업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 기업인이라고 함. 보유중인 지분가치는 1조 5000억대이며 뉴욕대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고 알려짐.
92위. 첸 잉 (중국)
재산 : 1조 4400억원
나이 : 1966년생 (57세)
기업명 : 무위안식품 그룹
매출총액 : 22조원
자산총액 : 49조원
중국 최대 규모 돼지농장 무위안식품그룹의 공동회장 겸 창업주로 남편과 함께 같이 회사를 창업해서 경영해옴. 처음에는 단 22마리의 돼지로 회사를 시작했다고 함. 현재 보유중인 기업 지분가치는 1조 4000억대로 추정되고 있음.
99위. 조앤 롤링 (영국)
연간수입 : 약 1300억원
재산 : 1조 4100억원
나이 : 1965년생 (58세)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작가들중 한명으로 해리포터의 저자로도 알려짐. 해리포터 저작권으로 한해에 받는 수입만 1300억대로 추정됨. 현재 약 1조 4000억대 자산을 보유한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ㅊㅊ https://m.fmkorea.com/best/5900125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