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너의 다음 생 응원해♡'…시청역 조롱글 30대 "희생자와 동창" 거짓말도
1,725 9
2024.07.05 19:03
1,725 9
술에 취한 듯한 김 씨는 "이거 사고 아니다. 살인이다. 내가 밝혀낼 거다"라거나 "사람들이 제일 먼저 차에 치인 곳은 이쪽인데 왜 그보다 뒤쪽인 횡단보도 쪽에 꽃이 제일 많은 건지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후 김 씨는 '조롱 메시지가 아니라면 오해를 풀기 위해 동창 2명이 누군지 확인해달라'고 묻자 "(희생자들은)사실은 제 지인이 아니다. 기사를 보고 같은 또래가 있고 제 지인 몇 명도 세상을 안 좋게 떠서 추모 현장에 갔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645976?type=journalists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마침내 밝혀지는 괴도 키드의 진실!? 영화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예매권 증정 이벤트 712 00:09 12,78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91,47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25,05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01,39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943,6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193,480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448,5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12,2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59,6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5 20.05.17 3,594,7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55,9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3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496 기사/뉴스 일본의 라인의 안전 운운이 웃긴 이유 2 18:55 339
301495 기사/뉴스 [일문일답]경북경찰 "사단장 질책, 엄청난 부담됐을 것" 1 18:55 72
301494 기사/뉴스 "가정폭력 가해자 10명 중 7명이 남성…가부장적 사고가 문제" 14 18:48 844
301493 기사/뉴스 [속보] "나토 정상회의 계기 한일 정상회담 개최 조율" <日교도통신> 12 18:45 273
301492 기사/뉴스 [단독] 현직 프로야구 선수,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입건 166 18:43 14,104
301491 기사/뉴스 "반바지 입고 앉았다고 성범죄자?"…동탄서, 또 구설수 22 18:42 1,060
301490 기사/뉴스 "데이식스·QWER를 비주류라 할 텐가"...요즘 K팝은 밴드로 통한다 43 18:42 927
301489 기사/뉴스 빵 하나 사려고 3시간도 기다린다! 사장님이 힘들어서 장사 그만 둘까 봐 동네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일해준다는 맛집 1 18:39 1,373
301488 기사/뉴스 임성근 “허위 주장 정정 안 하면 민·형사상 권리 구제 조치할 것” 11 18:32 711
301487 기사/뉴스 윤대통령 "우크라에 韓무기지원 결정, 북러 군사협력 수준 달려" 76 18:32 1,131
301486 기사/뉴스 [애프터스크리닝]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스피드, 그래픽은 좋았으나 노답 캐릭터의 향연 ★★☆ (약 스포) 1 18:31 258
301485 기사/뉴스 국토부, 티웨이항공 안전대책 '미흡'…파리노선 취항 차질 불가피 7 18:25 1,093
301484 기사/뉴스 이종섭 측 "이첩 보류, 적법하고 정당…수사 외압 아냐" 1 18:20 418
301483 기사/뉴스 쏘패 레전드 사건은 이거라고 봄 293 18:19 21,252
301482 기사/뉴스 "제일 비싼 빵인데"…직접 담근 '김치빵'에 열광하는 美 부자들 38 17:54 3,885
301481 기사/뉴스 [단독] 서인영 컴백, 여름 새 앨범 발매 7 17:51 1,852
301480 기사/뉴스 [단독]서울시, ‘급경사’ 상명대 언덕에 무빙워크 설치 검토 47 17:47 5,161
301479 기사/뉴스 윤서령 “가수 된 이유? 아버지가 트로트 가수” (백팔가요) 17:26 1,675
301478 기사/뉴스 방심위, YTN '바이든-날리면' 재심…관계자 징계→경고 경감 3 17:22 1,046
301477 기사/뉴스 임성근, 불송치 결정에…"허위사실 정정 안 하면 민·형사 조치" 12 17:08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