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탁 측 "허위사실·명예훼손 심각성 인지…선처 없이 법적 대응"
2,437 6
2024.07.05 18:38
2,437 6

가수 영탁 측이 악성 게시물에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5일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영탁에 대한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모욕, 조롱 등 다수의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행위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좌시할 수 없다고 판단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응 과정에서 합의나 선처는 없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근거가 없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을 조작해 허위사실 또는 모욕, 조롱 등 인격 모독 및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글 등을 게재하고 이를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의 대상임을 알려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7/0000400267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활건강💕] 모공고민 싹-! <케어존플러스 P-케어 모공탄력 세럼> 체험 이벤트 410 07.18 51,05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93,66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18,14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92,28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26,7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51,47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43,0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40,4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88,6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0 20.05.17 3,705,8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52,0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59,7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622 기사/뉴스 역시 해법은 '금융 치료'…"10대 청소년 관심사도 돈 버는 법" 21:03 241
303621 기사/뉴스 "컵라면 먹고 아낀 돈, 일본 가선 오마카세로"..한국인의 돈, 해외로 '줄행랑' 25 20:52 1,189
303620 기사/뉴스 [단독] '임성근 구명' 카페, "돈의 노예" 생존해병 모친에 악플 9 20:45 977
303619 기사/뉴스 '음주운전' 강인, 대신 용서 구한 이특 발언에 "팬분들 오해 없길..질책은 저에게로"(강인) 3 20:44 1,261
303618 기사/뉴스 [속보] 검찰, 이태원 '부실대응' 이임재 전 용산서장 징역 7년 구형 14 20:42 1,357
303617 기사/뉴스 정이삭 감독, 재난물도 통했다…'트위스터스' 북미 1위→로튼 92% 흥행 돌풍 2 20:41 718
303616 기사/뉴스 도쿄서 '742명'…"이렇게나 많았다니" 일본 심각한 상황 8 20:39 3,841
303615 기사/뉴스 '아이돌 → DJ → 배우' 달수빈, 숏폼 드라마 '러닝메이트' 주인공 됐다[공식] 3 20:38 809
303614 기사/뉴스 브이티, 총괄회장과 지분 거래..총괄회장 회사 사주고 큐브엔터 내주고 (상보) 4 20:36 815
303613 기사/뉴스 [단독] "못 헤어져" 흉기 들고 전 여친 집 앞 찾아간 간 고3 29 20:35 1,383
303612 기사/뉴스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주말마다 회사차 타고 서울 갔나?‥집 반경 5km 내 '법카' 추가 확인 3 20:33 330
303611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조사 장소는 '경호처 교육원'‥여사 측에서 정해 알렸다 14 20:30 689
303610 기사/뉴스 [단독] 명품가방 조만간 제출…'양주 등 선물 폐기' 진술 21 20:30 1,085
303609 기사/뉴스 제주해양상태가 심각해지는 중 3 20:29 1,596
303608 기사/뉴스 [단독]김건희 여사 측 “노출되면 조사 중단” 319 20:24 21,783
303607 기사/뉴스 '심야괴담회', 올림픽중계 여파로 3주간 결방… 19 20:22 819
303606 기사/뉴스 “22억 준비됐어?”…방배동 ‘10억 로또’ 분양가 평당 6496만원 5 20:20 1,173
303605 기사/뉴스 “이별 통보했다”…카페로 ‘쾅’ 돌진 뒤 여주인 살해한 남성 32 20:02 3,977
303604 기사/뉴스 거리로 쏟아져 나와 난투극 벌이는 원숭이들…관광객 줄고 가게 문 닫는 태국 근황 4 19:20 3,132
303603 기사/뉴스 [단독] 디올백 수사팀 검사 사표... 검찰총장 진상조사 지시에 반발 33 19:15 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