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탁 측 "허위사실·명예훼손 심각성 인지…선처 없이 법적 대응"
1,434 6
2024.07.05 18:38
1,434 6

가수 영탁 측이 악성 게시물에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5일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영탁에 대한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모욕, 조롱 등 다수의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행위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좌시할 수 없다고 판단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응 과정에서 합의나 선처는 없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근거가 없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을 조작해 허위사실 또는 모욕, 조롱 등 인격 모독 및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글 등을 게재하고 이를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의 대상임을 알려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7/0000400267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마침내 밝혀지는 괴도 키드의 진실!? 영화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예매권 증정 이벤트 704 00:09 12,48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91,20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25,05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01,39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943,6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193,480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444,7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12,2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59,6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5 20.05.17 3,594,7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55,9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3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482 기사/뉴스 "제일 비싼 빵인데"…직접 담근 '김치빵'에 열광하는 美 부자들 36 17:54 2,215
301481 기사/뉴스 [단독] 서인영 컴백, 여름 새 앨범 발매 6 17:51 1,093
301480 기사/뉴스 [단독]서울시, ‘급경사’ 상명대 언덕에 무빙워크 설치 검토 37 17:47 3,614
301479 기사/뉴스 윤서령 “가수 된 이유? 아버지가 트로트 가수” (백팔가요) 17:26 486
301478 기사/뉴스 방심위, YTN '바이든-날리면' 재심…관계자 징계→경고 경감 2 17:22 480
301477 기사/뉴스 임성근, 불송치 결정에…"허위사실 정정 안 하면 민·형사 조치" 11 17:08 1,390
301476 기사/뉴스 가방 속 숨은 칼날에 크게 다친 초등생...가해자는 오리무중 12 16:53 2,208
301475 기사/뉴스 [단독] BTS 진, 한라산 목격담 왜 나왔나 했더니…자체 제작 콘텐츠 '열일ing' 34 16:44 3,159
301474 기사/뉴스 "50억 전세사기는 9년형, 40억은 3년6개월형?…양형 모순" 8 16:37 1,248
301473 기사/뉴스 사석에선 극I, 타석에선 극E…‘몰아치기 달인’ 롯데 레이예스 “가을야구 선물할게요” 3 16:35 497
301472 기사/뉴스 박서준, 드라마 복귀작 '킹더랜드' 감독 만날까? "제안만 받아" [공식입장] 2 16:30 1,373
301471 기사/뉴스 안유진, 오디션 당시 '명창 강아지' 비주얼…얼굴 그대로 키만 컸네 11 16:29 1,981
301470 기사/뉴스 초반 돌풍 ‘서진이네’, 박현용PD라는 ‘소금 한 꼬집’의 위력[스경연예연구소] 8 16:25 2,326
301469 기사/뉴스 현아♥용준형, 소속사도 몰랐던 결혼.."10월 새 인생 시작" 16 16:13 2,825
301468 기사/뉴스 김창완, 22일 SBS 라디오 DJ 컴백... '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 론칭[공식] 19 16:10 2,384
301467 기사/뉴스 홍수아 "성형, 中 진출 위해+나의 의지…수술 잘 돼 후회 없다" (낰낰)[종합] 18 16:03 5,899
301466 기사/뉴스 프리미어리그 출신 감독 2명 거절한 축구협회의 이유는? "선수들이 단기간에 철학 소화 못한다" 17 16:02 1,451
301465 기사/뉴스 [단독] '개훌륭', '강형욱 사태' 여파로 잠정 폐지…리뉴얼 버전 만든다 3 16:02 1,391
301464 기사/뉴스 “군대 체질인가?” 엑소 백현, 제대 후 MBTI 바뀐 이유→ 팬 자랑까지 ‘팔불출’ 1 16:02 2,361
301463 기사/뉴스 [KBO] 시라카와 선택·발라조빅 입국…두산, 고민 끝내고 후반기 시작 10 15:56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