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중훈, 음주운전 자숙 당시 심경 “후회되고 괴로워, 스스로 안타깝기도”(퇴근길)
2,524 4
2024.07.05 18:12
2,524 4

7월 4일 공개된 채널 '피디씨 by PDC' 콘텐츠 '퇴근길 by PDC'에는 박중훈이 피트니스 센터 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중훈은 시간 내서 피트니스 센터를 찾아 운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 "감독한다고 한 10년 정도를 보내고 두 번째 감독하는 건 뒷날로 보류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배우를 하겠다고 마음 먹고 좀 조용히 지내야 할 일이 있었다. 내가 좀 잘못을 한 게 있어서. 한 2, 3년 조용히 있으면서 제 시간을 가져야 할 상황이 됐는데 좀 괴롭기도 하더라. 스스로가 안타깝기도 하고 후회도 되고 반성도 되고. 혼자서 고립돼 있는 생활도 좀 하고. 건강하게 정신 상태를 유지하려면 스스로 좀 정해야겠다 한 게 운동이다. 시간 날 때 하는 게 아니라 시간 내서 그 시간에 하고 그게 저한테는 중요한 출근이다"며 과거 저지른 음주운전을 언급했다.

한편 박중훈은 2021년 3월 26일 오후 서울 강남 한 아파트 입구에서 지하 주차장까지 약 100m 거리를 술에 취한 채로 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박중훈은 2004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72456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마침내 밝혀지는 괴도 키드의 진실!? 영화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예매권 증정 이벤트 789 07.08 19,98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09,40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52,02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35,92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992,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222,68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479,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15,4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69,1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5 20.05.17 3,601,5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62,4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41,8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85 기사/뉴스 박성재 법무부 장관 "채상병 특검법 위헌성 강화…재의요구 불가피" 11:18 7
301584 기사/뉴스 경찰 "시청역 역주행 사고 피의자, 일방통행 몰랐다 취지 진술"(상보) 1 11:15 335
301583 기사/뉴스 [K리그] 서울 이랜드, ‘목동 시대’ 계속된다…서울시에 시설 보수 요청 1 11:14 166
301582 기사/뉴스 제니→지창욱 ‘노담’은 선택, 실내금연은 필수 [이슈와치] 14 11:08 1,031
301581 기사/뉴스 [단독] 미래소년, 3년 만에 해체...손동표는 개인활동 유지 27 11:05 2,510
301580 기사/뉴스 [기자수첩]여가부, 언제까지 방치만 할 건가 13 10:57 750
301579 기사/뉴스 ‘미성년자 등장 음란물’ 시청했다 인생폭망한 공무원…경찰, 불구속 송치 21 10:56 1,676
301578 기사/뉴스 [단독] 얼굴에 소화기 뿌리고 차량 탈취…30대 女의 만행 18 10:53 1,305
301577 기사/뉴스 7시간 300㎞ 돌더니 '먹튀'…30년 베테랑도 눈뜨고 당했다 4 10:51 1,265
301576 기사/뉴스 ???: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의 의견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서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이 이 부분에 동의하지 못했다면 당시 반대 의사를 표명했어야 한다”고 반박했다.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이 외국인 지도자 영입을 위해 노력한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개인의 생각과 전력강화위의 뜻을 모은 결정은 구분해야 한다. 이런 폭로성 발언이 가져오는 불협화음이 안타깝다" 43 10:50 2,800
301575 기사/뉴스 '성병' 검사 해준다며 동성 제자 성추행한 男 강사 "관리 차원" /'남제자 추행' 강사, 여전히 수업…해명에 '동탄 사건' 들먹인 학원 10 10:46 1,011
301574 기사/뉴스 "해외여행 못 가면 '개근거지' 놀림 받는 한국 아이들"…외신도 놀랐다 100 10:46 3,814
301573 기사/뉴스 '플레이어2' 송승헌 "시즌2, 시청자들 사랑 있었기에 가능했다" 종영소감 1 10:45 586
301572 기사/뉴스 [속보]‘배달원 사망’ 만취 운전 DJ 1심 징역 10년 38 10:43 3,027
301571 기사/뉴스 ‘PD수첩’, 밀양 성폭행 피해자 인터뷰…최초 심경 고백 7 10:42 1,500
301570 기사/뉴스 또 등장한 '욱일기 벤츠'..."보복 운전까지 당해" 9 10:40 1,713
301569 기사/뉴스 "장난인데 뭐 어때"… 동성 부하 직원 성추행한 40대 실형 7 10:39 855
301568 기사/뉴스 40살 어린 20대 알바 유사강간후 “월급 올려줄게”...60대 편의점 업주 징역 3년 13 10:36 1,293
301567 기사/뉴스 흔들리는 이성수 CAO의 ‘SM 3.0’…계속되는 구설수에 주주들 ‘부글부글’ 10 10:35 1,087
301566 기사/뉴스 “女초등생 가방서 칼날 5개, 2시간동안 지혈 안돼”…가해자 ‘오리무중’ 6 10:34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