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채상병 사건 수사심의위 "6명 송치, 3명 불송치 의견"
2,961 3
2024.07.05 17:58
2,961 3

경북경찰청은 5일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의 수사 결과에 대한 수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사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법대 교수 5명, 법조인 4명, 사회 인사 2명 등 외부위원 11명이 참여해 논의했다.

특히 수사심의위원회는 해병대 1사단장 등 9명의 업무상과실치사 등 송치·불송치 결정 여부에 대해 심의한 결과 6명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3명에 대해서는 불송치 의견을 내놨다.

또 심의과정에서 구체적인 심의내용 및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

앞서 경찰은 내부 수사전문가와 변호사자격을 가진 수사관 등으로 구성된 법률자문팀에서 법리 검토를 했다.

경찰은 수사심의위원회의 심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심의 결과를 참고해 최종 결론을 도출한 뒤 오는 8일 수사 결과를 발표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5023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토리💜] 일상 속 피부 자극부터 열감까지 싸악- 진정 시켜주는!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거즈패드> 체험 이벤트 390 08.05 35,48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74,83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94,54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66,67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04,5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985,81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231,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86,2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237,6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49,7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409,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37,3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12 기사/뉴스 영남대 도서관서 여학생 신체 몰래 촬영한 20대 '덜미' 1 21:41 63
304811 기사/뉴스 공정위, '검색 알고리즘 조작 의혹' 쿠팡에 1,628억원 과징금 최종 부과 4 21:38 179
304810 기사/뉴스 X에서 알티 터졌던 8월 5일 월요일 뉴스데스크 클로징 23 21:20 2,047
304809 기사/뉴스 최근 4년간 열대야 '0일' .. 폭염 속 존재감 드러내는 태백 8 21:13 1,076
304808 기사/뉴스 도시락 열자 벌떼 달려들어 공격…머리에 벌침 쏘여 50대 사망 22 21:08 3,186
304807 기사/뉴스 무료급식소 줄서다 시비…젓가락으로 눈 찌른 80대 2 20:43 1,153
304806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600 20:41 52,889
304805 기사/뉴스 야외 공사현장서 도시락 먹던 작업자 벌떼 공격‥1명 숨져 30 20:38 3,100
304804 기사/뉴스 한 그룹서 솔로 데뷔만 5명이라니...데뷔 9년차 NCT127의 '군백기' 극복기 [TEN피플] 7 20:34 895
304803 기사/뉴스 "키트 동났다" "검사하면 90% 이상"…코로나 재유행 조짐 14 20:34 1,760
304802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슈가, ‘음주운전 CCTV’ 공개…거짓사과문 ‘비난’ 35 20:32 3,204
304801 기사/뉴스 '임성근 구명 로비' 공익 신고자 고소건, 서울 마포서가 수사 20:30 327
304800 기사/뉴스 블핑 리사, 16일 초고속 컴백…로살리아 신곡 피처링 참여[공식] 2 20:28 597
304799 기사/뉴스 "죽으려고 작정했다"…헬멧없이 역주행 킥보드커플 경악 14 20:14 2,342
304798 기사/뉴스 "당고개, 그런 뜻이었어?" 노원구, 당고개역→불암산역 개정 추진 130 20:13 20,083
304797 기사/뉴스 [단독] NCT127 마크·해찬·태일·정우, 신동엽 '쏘는형' 출격 20 20:07 1,603
304796 기사/뉴스 김문수의 '반노동' 어디까지? "기업인들이 민노총 피해 어디로 탈출할지 걱정" 19:42 339
304795 기사/뉴스 검찰, '통신 조회' 논란에 "사찰할 거라면 통지했겠나" 6 19:37 684
304794 기사/뉴스 [속보] 태국 헌재, '왕실모독죄 개정 추진' 제1당 해산 명령...지도부 10년간 정치활동 금지 21 19:34 2,529
304793 기사/뉴스 [올림픽] 인도 레슬링 선수, 금메달 앞두고 체중 '150g' 초과해 실격 202 19:23 38,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