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사진|스타투데이DB
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편스토랑’에 뜬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제작진은 5일 “오늘 서울 모처에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두 주인공인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과 촬영을 진행했다. ‘편스토랑’ 대표 K-푸드 사절단 어남선생 류수영과 MC 붐 지배인 함께했다”고 밝혔다.
‘편스토랑’ 제작진은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은 남다른 예능감과 매력으로 촬영 현장을 꽉 채워줬다. ‘편스토랑’ 대표로 함께한 어남선생 류수영과 MC붐도 두 스타와의 만남에 도파민이 폭발한 듯 즐거워했다. 이 재미가 시청자 분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데드풀과 울버린’ 주인공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과 ‘편스토랑’의 만남은 오는 19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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