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허웅, 前여친 사생활 논란 여파..'라스' 출연 불발
8,556 18
2024.07.05 16:14
8,556 18
iWRzOc
프로 농구 선수 허웅의 사생활 논란 여파가 예능계로 퍼졌다.


5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허웅은 최근 진행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녹화에 불참했다.


당초 허웅은 '라디오스타' 섭외를 받았으나 최근 전 여자친구 사이에서 불거진 사생활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황. 이에 신화 전진,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김구라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만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석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48111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남은 2024년 어떻게 채우지? 오늘부터 진짜 걷생 살아야지! 르무통 체험 이벤트! 1678 08.12 62,37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45,34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983,66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42,47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934,0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245,37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484,5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78,8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32,2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4 20.05.17 3,943,6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484,7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47,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62 기사/뉴스 조선일보 "尹, 상대방 비판보다 통합의 메시지가 나았을 것" 15:08 49
306261 기사/뉴스 '겨울왕국3', 2027년 11월 23일 개봉 확정...'렛잇고' 열풍 또 시작 15:08 50
306260 기사/뉴스 “잉잉 축하해” 19살 코앞 홍콩 판다, 최고령 노산…사람 나이 57세 해당 2 15:07 262
306259 기사/뉴스 우크라, 러 기습 열흘째 "82개 마을 장악"…러 "일부 지역 탈환" 15:06 79
306258 기사/뉴스 "혼자 청소·빨래" 안세영 악습 폭로…협회 조사위 밀실 회의 1 15:04 278
306257 기사/뉴스 '황제 경호 논란' 배우 변우석 경호원 4명 입건 16 14:58 1,802
306256 기사/뉴스 [MLB]MLB 사무국, '선발 투수 6이닝 의무 투구' 도입 검토 45 14:46 1,092
306255 기사/뉴스 하현상→투바투 연준...'새벽 2시의 신데렐라' OST 라인업 5 14:41 433
306254 기사/뉴스 대구서 또 CCTV 배터리 화재…이달에만 두 번째 7 14:39 1,490
306253 기사/뉴스 말다툼하다 연인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 체포 14:38 351
306252 기사/뉴스 [속보] '인천 전기차 화재' 아파트 앞 지하 주차장서 차량에 불 지른 30대 입건 9 14:36 1,810
306251 기사/뉴스 제주 펜션 바비큐장서 가스 폭발…40대 여성 전신화상 34 14:34 4,015
306250 기사/뉴스 [애니멀리포트] 고양이 개인주의 아니다…친구 죽음에 밥도 못 넘겨 26 14:33 1,263
306249 기사/뉴스 오늘부로 역대 최장 열대야 기록한 서울과 부산 8 14:31 1,179
306248 기사/뉴스 오픈마켓서 싸게 산 유명 카페 텀블러, 가짜였다…세관 적발 44 14:31 5,216
306247 기사/뉴스 새벽 성종 무덤 파헤친 50대女 구속 기로…"모방범죄 우려" 13 14:30 1,542
306246 기사/뉴스 교육부, 의대 '2000명' 증원 결정한 회의록 파기…야당 질타 14 14:30 767
306245 기사/뉴스 [단독] 현직 경찰, 술 취해 파출소 경찰관 폭행 현행범 체포 9 14:25 783
306244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뷔·정국도 탈덕수용소와 전쟁…9000만원 손배소 제기 11 14:15 1,041
306243 기사/뉴스 초저출산… ‘개인주의’는 죄가 없다 16 14:11 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