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228,818 0
2024.07.05 13:57
228,818 0

안녕하세요, 기술지원팀입니다.

 

gif 파일 업로드 시 자동으로 동영상으로 변환하여 로딩하는 기능을 잠시 후 7/5(금) 오후 2시 5분 경에 적용 예정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접속 에러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능 적용 후 사진 업로드 창 옆의 설정 버튼을 누르시면 "움짤 업로드 방식" 항목에 "MP4 변환"이 기본 선택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업로드 이후에도 원본 GIF는 그대로 보존이 되며, 예전 GIF 업로드 기능과 동일하게 GIF 다운로드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만약 변환 기능이 아예 동작하지 않아 움짤 업로드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

업로더 옵션에서 "움짤 업로드 방식"을 "GIF 유지"로 선택해 주시면 기존 방식으로 업로드됩니다.

 

동영상은 gif에 비해 용량이 많으면 10배 이상 줄어들기 때문에 인터넷이 느린 환경이나 움짤이 많은 게시글에서도 빠르게 로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동영상 변환의 경우 시간이 소요되며, 동시에 많은 움짤이 업로드될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특히 적용 초반에는 테스트 기간으로 대기 시간이 아주 길어지거나, 변환이 안 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문제가 생긴 경우 문제 보고방에 게시글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변환 대기 시간에 대해서는 테스트를 거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 변환 기능의 제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직 webp 파일은 지원하지 않으며, gif만 동영상 변환이 가능합니다.

- 동영상 파일을 직접 올릴 수 없습니다.

- 동영상으로 변환된 이미지는 본문에 링크 형태로 삽입됩니다.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문제 보고방에 게시글을 남겨주시면 최대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가]

 

7/5(금) 저녁부터 움짤 업로드 안되고 있는 부분 확인하여 현재 개선 작업 중입니다.

최대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작업 중 순간적인 접속 끊김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7/5(금) 오후 11시 50분경 개선완료되었으니 움짤 올려보시고 문제 있는 경우 문제/보고 방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흔적 순삭! 재구매 각! 순한 잡티 흔적 세럼이 왔다! <오렌지 흔적 세럼> 체험 이벤트 446 07.11 37,768
»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228,81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65,84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33,97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163,0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376,673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634,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49,4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22,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28,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0 20.04.30 4,194,4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80,3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73 기사/뉴스 '김건희 명품백'에 권익위원들 "무기명 투표""부담" 발언 13:33 0
302072 기사/뉴스 [씨네21]영화도 구독·좋아요 해주시나요, 유튜브 토크쇼와 영화 홍보의 상관관계에 관하여 13:32 70
302071 기사/뉴스 이주호 장관 “개원의가 의대교수 되면 질 상승” “개원의, 대학 들어오면 현장 경험 풍부해 도움”주장 2 13:27 141
302070 기사/뉴스 조현아는 '줄게'로 초등학생 팬 끌어모으는데 성공할까[스경연예연구소] 8 13:20 984
302069 기사/뉴스 ‘컬투쇼’ 산다라박 "루이바오는 장원영, 후이바오는 마동석..굿즈에 40만원 써"[종합] 7 13:18 845
302068 기사/뉴스 [자막뉴스] "이제 공멸할 것"..'최저임금 1만 원' 돌파에 탄식 13 13:16 490
302067 기사/뉴스 안재현 "몸이 전쟁 중" 건강 상태에 충격…생존 먹방 시작 ('나혼산')[종합] 3 13:15 1,106
302066 기사/뉴스 볼드윈, '촬영장 총격' 기소 예상밖 기각…법정서 눈물 2 13:15 505
302065 기사/뉴스 "중국은 적? 돈 벌려면 손 잡아야죠"…한국 기업들 '돌변'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5 13:11 345
302064 기사/뉴스 U-15 축구, 중국에 1-4 ‘충격패’…中매체 “새 역사 썼다” 조명 7 12:59 770
302063 기사/뉴스 태권도장서 5세 아동 의식불명…관장 CCTV 삭제 정황(종합) 41 12:48 3,020
302062 기사/뉴스 “썩은 음식·꽃에 악취까지”…방치된 추모공간 10 12:29 4,095
302061 기사/뉴스 구제역, 법적 조치 미리 방어?..."상당히 의도적인 부분이" [Y녹취록] 4 12:10 1,861
302060 기사/뉴스 최고 초밥집 비결? “인테리어가 아니라 손님에게 투자했죠” 12:02 1,904
302059 기사/뉴스 KBS, 시사교양국 폐지 추진 387 12:00 24,449
302058 기사/뉴스 유튜버 구제역 “쯔양 폭로 막으려 이중 스파이한 것” 215 11:59 27,180
302057 기사/뉴스 국시 거부 의대생,“안 보는 게 아니라 못 보는 것…애초 응시 자격 없어" 3 11:59 2,403
302056 기사/뉴스 태권도장서 5살 남아 심정지…긴급체포 된 관장 CCTV 삭제 정황 37 11:56 4,530
302055 기사/뉴스 최저임금 1.7%↑…실업급여도 최소 월 192만원으로[최저임금 1만원 시대] 11 11:55 1,719
302054 기사/뉴스 “5000만원 더 줄게”...‘역대급 제안’에 현대차 노조, 파업 無(종합) 19 11:51 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