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놀면 뭐하니’ 미주 친언니 등판‥원조 옥천 여신 실물 공개
4,925 4
2024.07.05 13:11
4,925 4
LldkNW


지난 방송에서 멤버들은 ‘놀면 뭐하니?’ 녹화 중 언급된 미주 언니와 통화를 했다. 미주의 언니가 예쁘다는 딘딘의 발언으로 시작된 전화 연결이었다. 미주 언니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답변으로 유재석을 당황시키는가 하면, 목소리 출연만으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멤버들을 사로잡았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주의 언니와 만나 난리가 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끈다. 미주는 긴장한 채 언니의 입에서 흘러나올 폭탄 발언에 귀를 기울여 궁금증을 자극한다.


미주는 멤버들에게 “어렸을 때는 사람들이 언니한테 연예인 하라고 했다”라고 언니를 소개하면서, “근데 지금은 역변했어”라고 자기 미모를 띄워 웃음을 자아낸다. 미주의 언니는 차분한 말투로 미주에 대적하는 발언을 해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고. 미주의 언니는 집에서만 불리는 미주의 별명을 폭로하고, 월척을 문 멤버들은 흥분감에 고조된다. 또 미주가 연예인을 한다고 했을 때 언니는 자체 오디션을 진행했다고 해, 미주가 어떻게 언니의 기준을 통과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 와중에 혼자만 두근두근 상태인 딘딘의 모습도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 딘딘은 전화 상으로만 접했던 미주의 친언니를 실제로 만나게 돼 떨리는 모습을 보여, 이들의 만남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뉴스엔 배효주




https://v.daum.net/v/20240705130739285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글린트✨] 더쿠최초단독공개, 입술에 꽃 피우고 싶다면? <글린트 틴트 글로서> 체험 이벤트로! 375 00:09 7,83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79,27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12,17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888,68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921,3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175,33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438,0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09,44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54,6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5 20.05.17 3,593,3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55,1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30,6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52 기사/뉴스 “회사 밖은 지옥” 후배 리더 아래서 버티는 엘더 1 08:46 494
301351 기사/뉴스 범죄나 어려운 처지에 빠진 사람을 목격하고도 방관하는 중국의 웨이관 문화 7 08:40 757
301350 기사/뉴스 "오징어 수도 없이 많이 튀겼죠"…롯데리아 '오징어 버거' 탄생 비화 10 08:39 592
301349 기사/뉴스 걸그룹 공연 중 팬이 던진 '부채'가 얼굴로…'위험천만' 행동 사과 [엑's 이슈] 8 08:38 827
301348 기사/뉴스 '인사이드 아웃2' 또 1위, 픽사 韓 최고 기록 '엘리멘탈'까지 33만 08:36 259
301347 기사/뉴스 삼성전자, 3년 5개월 만에 최고치…‘9만 전자’까지 단 2900원 남았다 11 08:30 966
301346 기사/뉴스 [MLB] MLB 올스타 투수-벤치 명단 발표 2 08:28 371
301345 기사/뉴스 [르포]"교통 혁명이라고요? GTX 안 타고 광역버스 탑니다"... 왜? 16 08:26 1,724
301344 기사/뉴스 “진짜 고교 쌤 아냐?”…‘공교육의 표상’, ‘졸업’ 김송일 “학창시절 은사 떠올리며 연기했죠”[SS인터뷰] 2 08:18 912
301343 기사/뉴스 '나쁜 기억 지우개' 김재중, 강아지보다 서열 낮은 최하위 인증..'입틀막 오열' 1 08:15 1,414
301342 기사/뉴스 주유소 기름값 2주 연속 올라…휘발유 평균가 1682.2원 7 08:11 527
301341 기사/뉴스 [단독] 22년간 첫삽도 못 뜨고… 100층 DMC 랜드마크 무산 15 08:08 3,200
301340 기사/뉴스 안정화에 나랏돈 94조를 쓴다…괴물이 된 부동산 PF[송승섭의 금융라이트] 2 08:08 955
301339 기사/뉴스 폭우로 경북 안동·영양 주민 25명 한때 고립…"무사 구조"(종합) 1 08:07 657
301338 기사/뉴스 [단독] "한 직장서 실업급여 6650만원 타갔다"…칼 빼든 정부 51 08:05 4,973
301337 기사/뉴스 위하준 "셀카 실력 논란 충격...잘 찍는 줄 알았는데" 토로 [인터뷰①] 5 08:03 1,307
301336 기사/뉴스 [단독] 곱창집서 소 생간 먹고…'1급 감염병' 야토병 의심환자 발생 29 08:01 5,502
301335 기사/뉴스 '극한호우' 경북 안동 주민 고립…18명 중 7명 구조 11 07:45 3,192
301334 기사/뉴스 [단독]문소리X이현우, '태사기' 이후 17년 만에 재회…연극 '사운드 인사이드' 출연 2 07:36 2,491
301333 기사/뉴스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 9월 7·8일 오사카 교세라돔 개최 33 07:31 2,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