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놀면 뭐하니’ 미주 친언니 등판‥원조 옥천 여신 실물 공개
5,017 4
2024.07.05 13:11
5,017 4
LldkNW


지난 방송에서 멤버들은 ‘놀면 뭐하니?’ 녹화 중 언급된 미주 언니와 통화를 했다. 미주의 언니가 예쁘다는 딘딘의 발언으로 시작된 전화 연결이었다. 미주 언니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답변으로 유재석을 당황시키는가 하면, 목소리 출연만으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멤버들을 사로잡았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주의 언니와 만나 난리가 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끈다. 미주는 긴장한 채 언니의 입에서 흘러나올 폭탄 발언에 귀를 기울여 궁금증을 자극한다.


미주는 멤버들에게 “어렸을 때는 사람들이 언니한테 연예인 하라고 했다”라고 언니를 소개하면서, “근데 지금은 역변했어”라고 자기 미모를 띄워 웃음을 자아낸다. 미주의 언니는 차분한 말투로 미주에 대적하는 발언을 해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고. 미주의 언니는 집에서만 불리는 미주의 별명을 폭로하고, 월척을 문 멤버들은 흥분감에 고조된다. 또 미주가 연예인을 한다고 했을 때 언니는 자체 오디션을 진행했다고 해, 미주가 어떻게 언니의 기준을 통과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 와중에 혼자만 두근두근 상태인 딘딘의 모습도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 딘딘은 전화 상으로만 접했던 미주의 친언니를 실제로 만나게 돼 떨리는 모습을 보여, 이들의 만남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뉴스엔 배효주




https://v.daum.net/v/20240705130739285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글린트✨] 더쿠최초단독공개, 입술에 꽃 피우고 싶다면? <글린트 틴트 글로서> 체험 이벤트로! 544 07.08 29,89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17,87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71,34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48,54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16,4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239,13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05,7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18,6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78,5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1 20.05.17 3,608,2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66,4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45,7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63 기사/뉴스 민 대표는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는데 진행됐는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그것까지 얘기할 건 아닌 거 같고 오늘 조사는 잘 마쳤다”고 답했다. 22 22:34 2,174
301762 기사/뉴스 수사 마친 민희진 “배임일 수가 없어 ... 코미디 같은 일” 12 22:27 1,829
301761 기사/뉴스 "엮이기 싫었다"…뇌출혈로 쓰러진 아내 놔두고 테니스 친 남편 39 22:11 5,308
301760 기사/뉴스 밀양 사건 피해자 동생 "가해자 변호사, 내게 '뚱뚱해서 성폭행 피했다' 말해" ('PD수첩') 26 22:00 2,152
301759 기사/뉴스 "와그너 감독, 후보자에게 안내도 없이 홍명보 선임 발표 불쾌해" 22 21:46 2,054
301758 기사/뉴스 김희철 “지인에게 못받은 돈=5억... 유일하게 신동만 갚아” (아침먹고가2) 7 21:35 2,920
301757 기사/뉴스 ‘2장1절’ 장민호X장성규, 종로 ‘카퍼레이드’ 중 ‘집사 열풍’ 닛몰캐쉬 등장?[채널예약] 21:25 427
301756 기사/뉴스 피겨 신지아의 새 프로그램곡, 10년전 김연아의 ‘아디오스 노니노’ 9 21:23 1,862
301755 기사/뉴스 피식대학, 지역비하 논란 후 2개월 만에 활동재개…이탈한 민심 회복할까 31 21:13 4,148
301754 기사/뉴스 이정하 “23살까지 물류센터 점장···알바 진짜 잘해” (살롱드립2) 12 21:11 5,410
301753 기사/뉴스 ‘돌싱포맨’ 최진혁, 3대3 미팅에 메기로 등장 “형들 이길 자신 있다” 2 21:10 1,353
301752 기사/뉴스 송승헌 “시원 통쾌한 드라마로 기억 되었으면”…‘플레이어2’, 오늘(9일) 종영 21:10 567
301751 기사/뉴스 이석훈, 9월 뮤지컬 ‘킹키부츠’ 10주년 공연 출연 확정··· 4연속 주인공 찰리 역 캐스팅 3 21:07 1,030
301750 기사/뉴스 박명수, “반반 유니폼 입고 고척돔 등장! 야구장 들썩여도 혼자 차분히” 21:03 1,096
301749 기사/뉴스 서울 양천구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1km안 환자 2명 발생 30 20:59 4,058
301748 기사/뉴스 류희림에게 돌아온 류희림의 '민원 사주' 의혹‥신고자만 경찰로 넘어가 4 20:54 1,178
301747 기사/뉴스 "엔씨소프트, 2분기 매출 2013년 이후 최저치 전망…신작 흥행 절실" 9 20:54 1,547
301746 기사/뉴스 구독자 1천만 달성한 쯔양, 월드비전에 후원금 2억원 전달 26 20:46 3,836
301745 기사/뉴스 주유소에 100명 떼강도…40분간 싹쓸이 8 20:43 2,373
301744 기사/뉴스 "유명 심리상담사에게 그루밍 성착취"‥항의하자 "잘못했다" 6 20:42 2,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