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한화, 양상문 前 감독 투수 코치로 영입...신임 수석코치는 양승관
1,952 13
2024.07.05 12:35
1,952 13

한화이글스는 5일 오전 “후반기 성적 상승을 위한 분위기 쇄신책으로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며 “양승관 전 NC다이노스 코치를 수석코치로, 양상문 전 여자야구 국가대표 감독을 투수코치로 각각 신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양상문 신규 투수코치는 롯데에서 두 차례, LG에서 한 차례 등 감독을 맡았고 LG트윈스 단장, 야구해설위원, 여자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을 맡았다. 최근에는 SPOTV 해설위원 겸 여자야구국가대표 감독을 맡았다.

한화는 이날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도 발표했다. 정경배 수석코치는 타격 총괄, 박승민 투수코치는 투수 코디네이터로 보직이 바뀌었다.

이번 보직 변경은 후반기 반전을 꾀하는 김경문 감독의 구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상문 신임 투수코치는 김경문 감독과 인연이 깊다. 중학교-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중학교 때부터 가까웠고, 지도자로도 오래 인연을 쌓았다.

양승관 신임 수석코치도 마찬가지다. NC에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타격코치, 수석코치로 김경문 감독과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23/0003844433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마침내 밝혀지는 괴도 키드의 진실!? 영화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예매권 증정 이벤트 598 00:09 7,47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81,82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15,56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891,49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924,9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179,310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438,0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09,44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54,6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5 20.05.17 3,594,7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55,1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31,8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67 기사/뉴스 경찰, ‘채 상병 사건’ 최종 수사 결과 오늘 발표…“공개로 전환” 1 09:58 90
301366 기사/뉴스 '백패커2' 백종원, 인천공항 출장…8.7% 자체 최고 시청률 1 09:58 163
301365 기사/뉴스 [기획] 앞서가는 `빚투`… 기름 붓는 정부 7 09:51 618
301364 기사/뉴스 [단독] '로코킹' 박서준, '킹더랜드' 감독x'남자친구' 작가 신작 출연 17 09:51 833
301363 기사/뉴스 “저길 어떻게 올라가”…‘지옥의 오르막길’ 버스 노선 폐지에 반발 21 09:49 1,223
301362 기사/뉴스 '정서주→정슬' 미스트롯3 전국투어, 창원 수놓은 명품 무대 09:46 141
301361 기사/뉴스 "오란비. 장마를 일컫는 우리 옛말이다. 말맛이 고와서일까. 오란비는 능소화 꽃만 활짝 피울 뿐, 홍수 피해를 내진 않을 것 같다." 16 09:44 960
301360 기사/뉴스 허웅 전 연인 측 "사생활 자료 조작→'허위 제보' 옛 친구 고소" [전문] 4 09:42 1,397
301359 기사/뉴스 '반도체 생산 차질' 무기 삼은 삼성전자 노조...사흘간 총파업 돌입 1 09:40 283
301358 기사/뉴스 '리볼버' 전도연·임지연 美친 케미→지창욱의 광기…폭발적 시너지 09:38 434
301357 기사/뉴스 박훈정 감독·차승원·김선호 '폭군', 8월 14일 디즈니+ 공개 5 09:29 681
301356 기사/뉴스 아이유, ‘2024 IU HEREH 월드투어 콘서트' 일본 오사카 공연 성료 5 09:28 480
301355 기사/뉴스 이동진 평론가 ’탈주‘ 한줄평.jpg 27 08:56 3,892
301354 기사/뉴스 한방 과잉진료에 줄줄 새는 자동차보험 30 08:56 2,575
301353 기사/뉴스 허웅 前 연인 측 “사생활 폭로 자료 조작돼, 제보자 명예훼손 고소”[공식] 12 08:53 2,583
301352 기사/뉴스 “회사 밖은 지옥” 후배 리더 아래서 버티는 엘더 14 08:46 2,552
301351 기사/뉴스 범죄나 어려운 처지에 빠진 사람을 목격하고도 방관하는 중국의 웨이관 문화 18 08:40 2,674
301350 기사/뉴스 "오징어 수도 없이 많이 튀겼죠"…롯데리아 '오징어 버거' 탄생 비화 23 08:39 1,902
301349 기사/뉴스 걸그룹 공연 중 팬이 던진 '부채'가 얼굴로…'위험천만' 행동 사과 [엑's 이슈] 14 08:38 2,245
301348 기사/뉴스 '인사이드 아웃2' 또 1위, 픽사 韓 최고 기록 '엘리멘탈'까지 33만 1 08:36 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