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사상 최초 '전반기 600만 관중' 돌파
2,429 4
2024.07.04 22:41
2,429 4
https://youtu.be/ikzT9QbnQcA


말 그대로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야구가, 시즌 전반기 마지막 날인 오늘(4일) 6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전반기 600만 관중'은 사상 최초의 기록입니다.


어제까지 413경기에서 599만 3천여 명의 관중을 불러들인 프로야구는, 오늘 드디어 6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올스타전이 열리기 전, '전반기 600만 관중'은 사상 처음이고, 2012년에 작성된 '역대 최소 경기 600만 관중' 기록도 경신했습니다.

관중 동원 1위인 LG부터, 최하위인 키움까지, 전 구단이 경기당 평균 관중 '1만 명'을 넘는 놀라운 흥행몰이가 이어지고 있는 덕분입니다.

일반적으로 장마와 더위의 영향을 받고 성적이 어느 정도 고착화하는 6월에는 5월보다 관중이 줄어드는데, 올 시즌엔 5월에 열 개 구단 시대 '월간 최다 평균 관중' 기록이 세워지더니, 그 기록이 6월에 다시 깨졌습니다.

현재, 선두 KIA와 최하위 키움의 격차가 12경기에 불과할 정도로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만큼, 사상 첫 '한 시즌 1천만 관중' 달성 가능성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기사전문

🔗 https://naver.me/FO9AF46X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442 07.05 42,60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65,31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01,96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873,14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898,3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157,464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423,7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05,0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42,9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5 20.05.17 3,588,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50,8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26,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9829 이슈 조선사에서 아버지 장남 차남이 왕이 된 두 번의 케이스 4 14:48 562
2449828 유머 또 한번 재조명 되는 벤투의 협회 관련 팩폭 6 14:47 823
2449827 기사/뉴스 '김치 식중독 1000여명' 英 BBC도 주목…사시사철 위험한 '노로바이러스' 5 14:46 718
2449826 팁/유용/추천 살얼음 육수 2분만에 만드는 법.jpg 4 14:45 1,082
2449825 유머 [망그러진 곰] 나도...하이파이브.. 16 14:45 1,089
2449824 기사/뉴스 “롯데전 15-15, 어이없었죠…이게 말이 되나” KIA 타격장인이 돌아본 6.25 참사, 1위만 보고 달린다 14:44 319
2449823 이슈 원덬 기준 관리 갑인 거 같은 아이돌..jpg 3 14:43 1,239
2449822 이슈 블라인드 남기자들 수준... 21 14:40 2,511
2449821 이슈 키오프 벨 인스타그램 업로드 6 14:39 575
2449820 유머 후이바오🐼 “나 한살이에오" 26 14:37 1,662
2449819 이슈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에 해외 유명 감독이 오기 너무너무 힘든 이유.jpg 10 14:35 2,306
2449818 이슈 "한일 문화 경계 허물었다"...'푸른 산호초'의 마법 281 14:33 5,223
2449817 유머 지금 롯월가면 이런 코난이랑 장미로 꾸며진 모노레일을 탈 수 있거든요 근데 전 장미 붙어있는 칸에 타고싶어서 혹시 뒷칸에 타도 되나요?? 여쭤보고 뒷칸에 탔는데 1 14:31 1,489
2449816 기사/뉴스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에 홍명보 감독 내정…8일 이임생 이사 브리핑 예정 24 14:31 1,066
2449815 유머 나 이런 관상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 8 14:30 2,352
2449814 기사/뉴스 문수축구장 3층 좌석에 빨간색?…울산 팬들 "라이벌 색상 반대" 5 14:29 648
2449813 기사/뉴스 오세훈 "월수입 50만원 比가사도우미에 100만원이 인권침해?" 49 14:29 1,197
2449812 이슈 세무쪽에서 유명한 진상 업종 3곳 26 14:28 4,141
2449811 기사/뉴스 ‘사당귀’ 전현무 “‘해투’ 유재석 참고, 박명수 롤모델 생각 NO” 1 14:28 354
2449810 이슈 [👔] 240707 #착장인가 키스오브라이프 3 14:27 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