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하지 말라했다가 전화하라고 했다가 또 하지말라고 했다가
이젠 또 전화해달라는 찰리씨의 정체가 어제 쇼케에서 밝혀짐
https://x.com/chaerit111/status/1808660895247315359
채연이랑 어감이 비슷한 찰리라는 영어 이름이 만들어졌고
채연이도, 이 곡을 만든 프로듀서들도 찰리를 채연이라고 생각하고 곡을 썼다함..!
그렇게 탄생하게된 찰리 = 드러내기 싫은 어두운 이채연의 모습
https://youtu.be/3Ifgr1BefxA?si=yKx6OJu31oOeimAR
2세대깔 노래에 환장하는 덬들이라면 이 노래 다들 꼬옥 들어보시길
돈돈돈돈돈 콜미찰리 이게 하루종일 내 머릿속에서 맴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