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부분 부터~
<시간에 숨겨버린 진실에 날을 찾기 위해 가진 모든 것을 버렸어
끝까지 나에게 남아 있는 또 다른 미랠 찾겠어>
물론 이 시절에 성녀파트라는 단어는 없었지만
성녀파트 하면 개인적으로 제일 먼저 생각 나는 노래임 ㅇㅇ
+++ H.O.T. - 아웃사이드캐슬
3:40 부분 부터~
<내가 살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홀로 외롭지 않게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믿음으로 우리가 살 수 있게>
+++ 댓글 보고 추가함 ㅋㅋㅋ H.O.T. - 늑대와 양
1:52 부분 부터~
<소리 없이 내려 버린 많은 붉은 비는 작은 영혼들 그들을 밟고 서서 그댄 웃고 있는가
내가 가진 모든 시간들이 끝나기 전에 다시 한번 일어서 마지막 기도하겠어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지난 날의 에덴을 그리워 하며 우린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