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테이씨 윤 "헤어스타일 '색안경'보다 '런투유'가 후회돼" ('스타일기') [종합]
3,981 5
2024.07.04 19:36
3,981 5
sLGSuw
beXKhG


은채는 윤의 앞머리에 대해 "앞머리를 절대 깐 적이 없는 거냐"라며 이유를 물었고, 회사에서 이미지를 잡아줄 때 '넌 시크도도, 차도녀'라고 잡아주셨다. 입 여는 순간 깨지지만, 요즘 다시 찾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활동 중 많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던 스테이씨. 윤은 과거 활동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말리고 싶은 헤어스타일에 관해 "'색안경'이라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 저는 '런투유(RUN2U)'를 말리고 싶다. '색안경'은 당시엔 힘들었지만, 돌이켜 보면 누가 하겠나 싶다. 'RUN2U' 때 좀 더 과감한 시도를 했으면 어떨까 싶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은채의 스타일기' 영상 캡처




https://v.daum.net/v/2024070419320176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흔적 순삭! 재구매 각! 순한 잡티 흔적 세럼이 왔다! <오렌지 흔적 세럼> 체험 이벤트 512 07.11 67,16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281,1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21,54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95,7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11,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24,08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09,2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71,3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44,6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5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09,7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02,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07 기사/뉴스 [단독] 가수 현철 별세, 향년 81세 296 00:40 17,172
302606 기사/뉴스 폐업률 0%→사상 첫 적자… 위기의 배스킨라빈스 196 00:25 11,153
302605 기사/뉴스 "내 몸에 새기리"…'트럼프 피격' 장면, 문신까지 유행중 11 00:18 2,247
302604 기사/뉴스 검찰총장 “사이버렉카 구속수사 검토… 범죄수익 환수” 12 00:13 1,185
302603 기사/뉴스 하균신 또 통했다…'감사합니다' 심상치 않은 상승세[이슈S] 15 07.15 1,930
302602 기사/뉴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젊음과 늙음은 상벌이 아니다 13 07.15 3,098
302601 기사/뉴스 부부로 다시 만난 김병철·윤세아의 '완벽한 가족', 8월 첫 방송 4 07.15 1,190
302600 기사/뉴스 엄태구X 한선화 ‘놀아주는 여자’ 글로벌 흥행···100여개국 1위 16 07.15 1,511
302599 기사/뉴스 '데드풀과 울버린' 감독x류승완 감독 만났다..공통점에 박장대소 5 07.15 881
302598 기사/뉴스 '과잉경호' 변우석 논란에, 차태현 후배일침 재조명 "그 정도 뜨진 않았는데.." (Oh!쎈 이슈) 07.15 1,440
302597 기사/뉴스 '슈퍼배드4', 시사회라 우기는 변칙 개봉…영화제작자 협회 반발"철회요청"[종합] 28 07.15 2,474
302596 기사/뉴스 검찰, 기자 이메일 2180개 불법 수색... "법적 조치" 21 07.15 1,742
302595 기사/뉴스 "직장 동료였는데" 20대 여성 성폭행 뒤 도주한 50대, 숨진 채 발견 360 07.15 43,129
302594 기사/뉴스 “백화점·편의점서 간편결제 못한다?” 전금법개정안 전운 감도는 페이업계 24 07.15 3,606
302593 기사/뉴스 주말 '수해 지원' 비상 근무했는데…20대 공무원, 자택서 숨진채 43 07.15 4,852
302592 기사/뉴스 '갑질 경호' 논란에도..변우석, 인기상 투표 1위→'고독방' 팬 소통 오해였나[이슈S] 10 07.15 1,594
302591 기사/뉴스 '도이치 공범' 이종호 "VIP는 김건희…구명 로비 발언은 과장" 1 07.15 724
302590 기사/뉴스 "가족 신상 공개" 10대 조카까지…도 넘은 사적 제재 17 07.15 3,363
302589 기사/뉴스 지금까지 민희진을 고소한 하이브 산하 소속사들 38 07.15 5,018
302588 기사/뉴스 [단독] 이태원 클럽에서 ‘집단 마약’…취재진이 ‘필로폰’ 발견 24 07.15 4,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