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교수돌’ 빅마마 이영현X박민혜, ‘사랑했었다’ 이유 있는 차트 정주행
3,828 0
2024.07.04 17:04
3,828 0
OFFtCE


가수 이영현과 박민혜가 완벽한 팀플레이로 정주행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30일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의 

네 번째 곡 ‘사랑했었다’가 발매됐다. ‘사랑했었다’는 

이홍기, 유회승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음원으로, 

헤어짐을 이겨내지 못하고 연인을 기억한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교수돌’로 유명한 빅마마 멤버 이영현과 박민혜의 듀엣곡인 만큼, 

이번 ‘사랑했었다’는 “믿고 듣는 조합”이라는 호평과 함께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인에 성공했다.


멜론 HOT 100(발매 30일 내) 차트에서 최고 순위 18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에서 15위(2일 오후 1시 기준), 

TOP 100 1위(2일 오전 11시, 일간 차트 기준)를 달성하는 등 

가파른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다.


원곡을 잇는 6단 고음과 유려한 가창력은 듣는 내내 

경이로움과 성스러운 감동을 불러일으킨다는 평 또한 얻고 있다.


(출처: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42831?ref=naver)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666 08.21 38,97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75,2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31,44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80,69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41,6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51,86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89,2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9,4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86,7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1 20.05.17 4,010,7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31,4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27,5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58 기사/뉴스 "외국인 손님 3배나 늘었다"…K뷔페 뜻밖의 호황, 무슨 일 08:29 212
305357 기사/뉴스 "평생 차 30% 할인해 줘" 기아 노조 요구…MZ 직원들은 "이건 아니지" 2 08:24 649
305356 기사/뉴스 [속보] 안산서 스타렉스, 버스 추돌…4명 사망·10명 부상 45 07:58 5,110
305355 기사/뉴스 우리은행 실수로 수백만 원 날렸는데 30만 원 배상 24 07:42 6,151
305354 기사/뉴스 20대 지적장애인 수당 뺏고 몰래 혼인신고…50대 남성 '실형' 7 06:50 3,470
305353 기사/뉴스 [단독] '슈주 강인' 변호했던 검찰 출신 대형로펌 변호사, BTS 슈가도 변호 111 06:48 10,224
305352 기사/뉴스 솔로 여행객의 선호 해외여행지 순위 26 03:02 6,905
305351 기사/뉴스 “동메달 부식됐다” 김우민마저…파리올림픽 품질 논란 35 02:35 10,662
305350 기사/뉴스 인력 처우·급여 정산 '부글'…'42억' 코리아 하우스 잡음 11 01:53 4,225
305349 기사/뉴스 [팝인터뷰]혜리 "인맥왕 비결? 사람 정말 좋아하는데 관계에 집착하지 않으려 해" 4 01:47 3,204
305348 기사/뉴스 정형돈 “사람에 대한 공포 극에 달해”…불안장애 당시 회상 (‘금쪽’) 3 01:38 4,053
305347 기사/뉴스 “수돗물 마시면 지능지수 낮아질 수도” 경고 나왔다…무슨 일 17 01:22 5,408
305346 기사/뉴스 지진·태풍 위협에도 “일본 간다”…광복절에도 역대급 출국 13 01:13 2,290
305345 기사/뉴스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다음주 '나혼자산다' 출연 예고…형ㆍ남동생과 조개구이 맛집 회동 3 01:08 2,769
305344 기사/뉴스 "학부모님, 불쑥 오지 마세요"…서울 학교 10월부터 '방문예약제' 실시 25 01:04 4,696
305343 기사/뉴스 여자농구, 말리에 24점차 대승…월드컵 사전 예선 4강 진출 1 00:42 935
305342 기사/뉴스 마마무 문별·솔라 측 "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유포 지속…민형사상 법적 조치" [공식입장 전문] 1 00:36 2,673
305341 기사/뉴스 '폭염' 온열질환자 35명 추가, 누적 3058명…사망 총 28명 2 00:34 1,215
305340 기사/뉴스 7명 사망 부천호텔 화재 원인은…"에어컨서 불똥 떨어져" 12 00:20 5,842
305339 기사/뉴스 코로나19 입원환자 전주보다 7.2% 늘어…중증급성환자는 감소 00:20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