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타이핑보다 강한 손글씨…학습 효과 실험해보니 / SBS
5,414 7
2024.07.04 16:36
5,414 7

 

 

https://youtu.be/BnRB3JCkSSg?si=pIE2S85Zu2V92mIN

 

 

손으로 쓰면 다 받아쓸 수 없어서 

요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표현으로 바꾸는데

그러는 동안 뇌 여러 부위를 사용하기 때문에 

 

단순기억이나 개념 이해 면에서도 손글씨를 쓰는 게 더 효과가 좋다고 함

(키보드로 타이핑 할 때보다 손글씨를 쓸 때 뇌가 더 활성화됨) 

 

치매나 파킨슨병 환자 상대로 글쓰기 훈련을 실시한 결과

뇌 회복 탄력성과 인지 기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남.

 

 

 

 

+

 

https://youtu.be/TE5aH95clCI?si=CFZnwtpCzdQgYJqt

 

 

손으로 글씨를 쓸 때 타자를 칠 때 활성화되지 않았던 

32개 뇌 영역 사이에 16개의 연결성이 뚜렷이 나타났다고 함

 

글자를 쓸 때의 손가락 움직임이 뇌 연결성을 높이는 것이기 때문에 

종이에 필기를 하든 패드에 필기하든 학습 효과는 비슷하다고 함ㅇㅇ

 

++

 

또다른 연구에서는

펜이나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도 손으로 글을 쓰는 것과 같은 뇌 보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

 

이상 일어나자마자 투이타+인스타+더쿠만 두 시간한 원덬이 올림...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드글로컬러 X 라인프렌즈 미니니💚] 1등 프라이머를 귀염뽀짝 한정판 에디션으로! <미니니 에디션> 체험 이벤트 630 08.17 40,54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06,92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51,51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03,04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39,5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343,16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88,1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16,4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55,2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71,9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02,9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81,3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78 기사/뉴스 하정우 “25년 절친에게 금전 사기 당해” (‘최화정이에요’) 7 03:08 1,006
306177 기사/뉴스 설마 지드래곤 나오나? 빅뱅 대성, '대성식당' 오늘(19일) 오픈 03:02 561
306176 기사/뉴스 한혜진, 사랑에 빠져 이민 고민 "아드레날린 때문..그분은 몰디브에" 1 03:01 1,207
306175 기사/뉴스 문가영, 럭셔리 브랜드 '투미' 2024 가을 캠페인 공개 1 08.19 1,915
306174 기사/뉴스 반복되는 의약품 품절대란…코로나 확산세로 더욱 심화 8 08.19 2,106
306173 기사/뉴스 민희진 고집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성인지 감수성 우려 [이슈&톡] 21 08.19 2,451
306172 기사/뉴스 의협회장 "22일까지 간호법 입법 중단 안하면 정권퇴진운동"(종합) 36 08.19 1,578
306171 기사/뉴스 정신 기려야 vs 북한식 우상화…박정희광장 보수·진보 '맞불시위' 12 08.19 1,018
306170 기사/뉴스 "왜 안 만나줘" 등굣길 여중생 둔기 습격…가방엔 유서 14 08.19 1,701
306169 기사/뉴스 "섬에선 방탄소년단이고 뭐고 없어" BTS 진, 무인도 밟았다[푹다행][별별TV] 17 08.19 2,206
306168 기사/뉴스 “아이돌 항공 정보 ‘삼만 원’”…범죄 낳는 ‘정보 거래’ 기승 14 08.19 2,276
306167 기사/뉴스 "BTS팬 행패 상상 초월"…평론가 아내 SNS에 "남편과 이혼해" 악플 15 08.19 2,380
306166 기사/뉴스 [종합]박성웅, 공황장애 고백 "악역으로 불안감 느껴..남 해할까 걱정"('짠한형') 8 08.19 2,816
306165 기사/뉴스 “차 좀 빼줘요” 했더니 덤프트럭으로 돌진…위험천만 화물차 기사들 08.19 1,881
306164 기사/뉴스 ‘행인 폭행’ 산이 “피해자 직접 뵙고 용서 구하고 싶어” [전문] 16 08.19 4,872
306163 기사/뉴스 "민희진 지시가 부대표 소명서에 그대로 "..어도어 전 직원 법적대응 예고 / JTBC 뉴스룸 166 08.19 14,645
306162 기사/뉴스 '머스크가 반한' 김예지, 플필과 에이전트 계약…킬러로 출연? 12 08.19 3,853
306161 기사/뉴스 도 넘은 강성 팬덤‥댓글 테러에 전화 공격까지 9 08.19 1,805
306160 기사/뉴스 "중국 국기 안 걸어?" 佛 호텔에 불매 광풍‥중국 기업도 몸살 8 08.19 2,373
306159 기사/뉴스 아기 태풍 '종다리', 찜통더위에 최대 100㎜ 비 몰고 온다 18 08.19 3,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