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X후이바오, 오승희 매니저와 '전참시' 출격
4,036 26
2024.07.04 15:59
4,036 26

ZjIHgH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 306회에서는 ‘판다 이모’ 오승희 매니저의 ‘판다월드’ 일상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스타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에 이어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를 밀착 케어하고 있는 오승희 주키퍼의 하루가 낱낱이 파헤쳐진다. 직원들을 위해 마련된 기숙사에서 생활 중인 오승희 매니저는 아침부터 판다 팬카페를 확인하며 신나는 발걸음으로 출근길에 나선다. 일상이 판다 그 자체가 되어버린 그녀의 즐거운 출근길이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라고.

출근하자마자 ‘바오 가족’ 러바오, 아이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오승희 주키퍼는 간식 세팅, 영양제 제조로 업무를 시작한다. 이어 대나무 리필, 러바오의 탈모 레이저 치료 등 판다 맞춤형 아침 루틴으로 참견인들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그 가운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랑스러운 바오 가족의 모먼트에 관심이 집중된다. 눈 뜨자마자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아빠 러바오를 비롯해 엄마 아이바오를 괴롭히는 말썽꾸러기 쌍둥이들까지 귀여운 만큼 장난끼도 많은 쌍둥바오의 모습이 모두를 심쿵하게 만들 전망이다. 

엄마 판다 아이바오의 ‘헬난이도’ 육아를 돕는 오승희 매니저의 모습도 흥미를 자극한다. 쌍둥이 첫째 판다 루이바오는 죽순 하나도 신중히 탐색하는 반면, 막내 판다 후이바오는 몸부터 나가고 보는 직진녀 스타일의 활발한 성격을 지녔다는데. 

또한 출근하기 싫어하는 쌍둥바오와 강철원, 오승희 주키퍼의 밀고 당기는 출퇴근 전쟁이 웃음을 안긴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난이도 최상의 쌍둥바오 출퇴근길 현장은 어떤 모습일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쌍둥바오의 일상이 더욱 기다려진다.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X후이바오, 오승희 매니저와 '전참시' 출격 (naver.com)

목록 스크랩 (1)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흔적 순삭! 재구매 각! 순한 잡티 흔적 세럼이 왔다! <오렌지 흔적 세럼> 체험 이벤트 281 00:07 10,10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64,08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09,99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86,11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66,2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304,154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54,6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27,2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94,9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1 20.05.17 3,623,9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82,8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63,4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96 기사/뉴스 '만년 적자' 해법은 거래 수수료 도입? 번개장터 고객 이탈할까 15:00 7
301795 기사/뉴스 서울 지하철 8호선 별내선, 8월 10일 개통 6 14:59 296
301794 기사/뉴스 엄마는 출국·아빠는 연락두절…3살 아이는 어디로? 5 14:53 1,247
301793 기사/뉴스 [단독]'이선균 사건' 유흥업소 실장, 2년 구형에 울먹…"마약은 정다은 탓" 13 14:49 1,651
301792 기사/뉴스 중년커플, 만화카페서 음란행위…신고하니 "더워서 옷 벗은것" 36 14:45 2,090
301791 기사/뉴스 이영지 "집 나간 아버지, 이젠 '모르는 아저씨'" 가정사 고백 10 14:37 2,349
301790 기사/뉴스 ‘TV수신료 고지서’ 발송 준비 10 14:34 2,070
301789 기사/뉴스 "평균 수익률 43%"…직장인 재테크 수단 1위는 9 14:34 1,495
301788 기사/뉴스 새벽 시간 시속 150km 넘는 폭주 끝에 60대 신호수 숨지게 한 20대 구속 송치 6 14:29 1,153
301787 기사/뉴스 엑소·NCT 개인정보 빼낸 사생 "팬심" 주장했지만…벌금형 21 14:24 1,166
301786 기사/뉴스 김호중 효과인가… 제주·대전서 잇달아 교통 사고후 현장서 도주 24 14:17 2,345
301785 기사/뉴스 '틈새 선행' 황희찬이 쐈다!…파리올림픽 선수단 커피차 이벤트 진행 12 14:09 1,403
301784 기사/뉴스 ‘MA1’ 지아하오 1위···파이널 16인 가려졌다 6 14:04 644
301783 기사/뉴스 '레전드 기타리스트' 나일 로저스, 9월 첫 단독 내한 공연 확정 3 13:58 435
301782 기사/뉴스 홍명보는 ‘폭로’ 박주호 감쌌다…“그것도 포용해야” 198 13:55 14,680
301781 기사/뉴스 방송 중 오열… 대전 폭우 의인 "바다가 된 마을서 헤엄치며 구출" 49 13:51 4,579
301780 기사/뉴스 큐텐發 위메프 티몬 정산금 미지급 사태… 인당 최대 27억원 피해 호소 속출 20 13:50 2,252
301779 기사/뉴스 TXT, 日 첫 돔 투어 높은 관심…현지 주요 스포츠 신문 1면 장식 5 13:48 535
301778 기사/뉴스 만취한 40대, 주점 여직원 무참히 살해…“주방서 새벽까지 음식 만들고 있었다” 19 13:48 2,390
301777 기사/뉴스 뉴진스 ‘Supernatural’ 5연속 밀리언셀러 위업 14 13:48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