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소희, '절친' 전종서 생일 축하 "공주님"…미녀배우들의 우정
6,305 30
2024.07.04 15:21
6,305 30
LLgIIF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소희가 동료 배우 전종서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소희는 4일 "축 전종서 공주님 생일 하"라며 편집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전종서가 브이 포즈와 함께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파티 모자를 쓰고 전종서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전종서의 생일은 7월 5일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704n02936?mid=e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522 07.05 83,79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63,2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08,01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83,4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65,5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299,44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52,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26,3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94,9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1 20.05.17 3,622,2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81,6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63,4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88 기사/뉴스 방송 중 오열… 대전 폭우 의인 "바다가 된 마을서 헤엄치며 구출" 13:51 283
301787 기사/뉴스 큐텐發 위메프 티몬 정산금 미지급 사태… 인당 최대 27억원 피해 호소 속출 4 13:50 260
301786 기사/뉴스 TXT, 日 첫 돔 투어 높은 관심…현지 주요 스포츠 신문 1면 장식 1 13:48 68
301785 기사/뉴스 만취한 40대, 주점 여직원 무참히 살해…“주방서 새벽까지 음식 만들고 있었다” 8 13:48 446
301784 기사/뉴스 뉴진스 ‘Supernatural’ 5연속 밀리언셀러 위업 6 13:48 148
301783 기사/뉴스 BBC 등 한국 '반페미니즘' 확산에 주목... "여초사회·남성 역차별 주장 왜?" 17 13:47 569
301782 기사/뉴스 익산에 MT 온 의대생, 새벽 폭우 속 '실종'…이틀째 수색 중 8 13:45 851
301781 기사/뉴스 '놀아주는 여자' 엄태구X한선화, 깜짝 여행서 낸 용기..큰 전환점 1 13:45 159
301780 기사/뉴스 쯔양 측 "전남친, 고소하자 선처 호소...수사 중 사망했다" 195 13:35 14,613
301779 기사/뉴스 광화문광장 100m 국기게양대 너무 높았나… 오세훈 “의견 많이 달라” 35 13:31 932
301778 기사/뉴스 [속보]주먹으로 여친 얼굴 20회 가격…‘징맨’ 황철순, 법정 구속 49 13:26 3,796
301777 기사/뉴스 잠든 여친 성폭행했는데 검찰이 불기소…법원이 뒤집었다 28 13:22 2,627
301776 기사/뉴스 판사도 울먹였다…“어제가 딸 생일, 최원종 왜 살아있나” 유족 오열 18 13:21 3,274
301775 기사/뉴스 "차 빼달라" 부탁에 "밥 좀 먹고요"…황당 차주에 통쾌한 복수 7 13:20 3,127
301774 기사/뉴스 "자기 전 불 끄고 유튜브 보는 게 유일한 낙인데"…"당장 멈추세요" 왜? 6 13:19 1,990
301773 기사/뉴스 [단독] 열흘간 해병만 73명 조사한 박정훈, 경찰은 11개월간 67명 3 13:17 801
301772 기사/뉴스 이제보니 멍을 달고 살았던 쯔양…“4년간 매일 맞으며 먹방” 30 13:16 4,467
301771 기사/뉴스 “이건 2억 현찰로 받아야”… ‘쯔양 과거 폭로 협박 시도’ 유튜버들에 비난 쇄도 16 13:14 2,526
301770 기사/뉴스 블루칼라 열풍 설문조사해보니…취준생 10명 중 7명 ‘블루칼라’ OK 9 13:12 1,413
301769 기사/뉴스 “비행기값보다 비싸”…제주도민도 놀란 용두암 5만원 해산물 6 13:11 2,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