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라포엠, 10월 첫 미국 투어 개최…글로벌 진출 본격화
4,586 1
2024.07.04 14:36
4,586 1
QkJeXQ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데뷔 첫 미국 투어에 나선다.

라포엠(박기훈, 유채훈, 정민성, 최성훈)은 오는 10월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워싱턴한인복지센터 50주년 기념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국 투어 'LA POEM 2024 USA TOUR'에 돌입한다. 

이후 라포엠은 10월 9일 텍사스 코펠을 거쳐 10월 1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미주 중앙일보 창간 50주년 기념 LA 콘서트'를 소화한다. 워싱턴 D.C.와 코펠 공연은 현지 공연 예매 사이트를 통해 티켓 판매가 진행 중이며, 로스앤젤레스 공연 티켓은 추후 오픈된다. 벌써부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라포엠은 이번 투어를 기점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

라포엠이 미국에서 투어를 여는 것은 지난 2020년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라포엠은 그간 클래식, 가요,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한 바, 미국 주요 도시를 달구며 '성악 어벤져스'로의 정체성을 한층 공고히 할 전망이다.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10255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존버즈’와 함께 버틸 자신 있지? <더 존: 버텨야 산다> 디즈니+ 구독권 이벤트! 135 00:06 2,84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21,9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20,02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69,11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473,7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10,22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04,4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04,3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138,7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2 20.05.17 3,770,7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26,9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26,9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620 기사/뉴스 '누가 심판 간절하게 보는지 싸움인가' 허미미 유도 판정에 분노[파리 올림픽] 22 01:34 1,488
304619 기사/뉴스 신유빈-임종훈, 만리장성에 막혀 탁구 혼복 결승행 좌절[파리 2024] 18 01:26 1,894
304618 기사/뉴스 '눈물의 허미미 은메달' 김미정 감독, "마지막 위장공격 판정 이해 안된다... 꼭 금메달 따기를" [오!쎈 IN 파리] 115 01:24 8,644
304617 기사/뉴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대전 MBC사장 재직중 타 부서 법인카드로 와인 1559만 원 구입" 36 01:17 1,642
304616 기사/뉴스 '석연찮은 판정' 허미미, 결승서 데구치에 패하며 은메달 [파리 유도] 220 01:12 13,300
304615 기사/뉴스 [1보] 허미미, 여자 57㎏급 은메달…파리올림픽 한국 유도 첫 메달 128 01:09 7,292
304614 기사/뉴스 日국적 포기한 독립투사 후손...허미미, 女유도 8년만에 銀 39 01:08 2,388
304613 기사/뉴스 [그래픽]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김우진·이우석·김제덕🏅 20 00:56 3,561
304612 기사/뉴스 채팅하던 초등 여학생 찾아가 성폭행한 20대들 25 00:54 2,118
304611 기사/뉴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사표 직전 월급 받으며 해외여행? 무단결근·해외여행 정황 6 00:48 724
304610 기사/뉴스 오상욱이 궁금해한 이 그림, 명품 포스터 25 00:45 5,322
304609 기사/뉴스 金金金···한국 男 양궁, 올림픽 3연패 '금자탑' [올림픽] 5 00:35 1,933
304608 기사/뉴스 [파리 Star] 피자와 치킨에 끌려 활 잡은 이우석, 생애 첫 올림픽에서 ‘금빛 과녁’ 정조준 17 00:32 3,506
304607 기사/뉴스 삼성전자 파업 참가자에 “인사평가 반영” 압박 논란 6 00:14 1,290
304606 기사/뉴스 반효진 "나이 어려 부담없었다… 100번째 금메달 소중하게 보관할 것" 12 07.29 4,473
304605 기사/뉴스 [올림픽] 펜싱 34세에 첫 출전 하태규 "처음이자 마지막…미련 없습니다" 21 07.29 5,924
304604 기사/뉴스 김희정 "'사랑과전쟁' 불륜녀 연기, 너 배고프니? 무시해" 눈물(회장님네)[종합] 1 07.29 2,613
304603 기사/뉴스 혼다 케이스케 2년 8개월 만의 선수 복귀 발표, 부탄 리그의 파로 FC와 1경기 한정 계약 8.13 AFC 챌린지 리그 출전 07.29 833
304602 기사/뉴스 허미미, 28년만의 금메달 진짜 보인다..브라질 강호 잡고 결승행 [오!쎈 IN 파리] 43 07.29 4,430
304601 기사/뉴스 위메프 직원 노트엔 '8월 정산 100% 밀린다' '회생절차 밟을 예정' 17 07.29 2,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