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데드풀과 울버린’ 라이언 레이놀즈 “고척돔 경기 관람, 인생의 2번째 야구였다”
2,275 11
2024.07.04 14:11
2,275 11
‘데드풀과 울버린’ 라이언 레이놀즈가 고척돔 야구 관람 소감을 밝혔다.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숀 레비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은 지난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를 찾아 관람했다.

이에 대해 라이언 레이놀즈는 “저희가 이번에 투어를 하고 있지 않나. 저희 셋이 이야기한 게 있다. 어떤 도시를 갈 때마다 한 명이 뭐가 됐든 문화적인 중요한 경험, 특정 장소일 수도 있고 내가 가보고 싶었던 장소가 있다면 거부할 권리가 없다는 걸 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나 휴 잭맨은 어디 가는지 몰랐다. 그 장소는 감독이 정한 것이었다. 서프라이즈였던 것”이라며 “인생에 살면서 야구를 2번 봤는데 한 번은 미국, 한 번은 한국이다. 그런데 한국이 더 재밌었던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movie/article/057/000182766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흔적 순삭! 재구매 각! 순한 잡티 흔적 세럼이 왔다! <오렌지 흔적 세럼> 체험 이벤트 512 07.11 68,31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283,42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21,54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96,66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13,0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25,50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10,6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71,3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44,6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59,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09,7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02,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08 기사/뉴스 바다 VS슈, 반복되는 불화설…해명에도 위태로운 S.E.S. [엑's 이슈] 4 03:37 328
302607 기사/뉴스 [단독] 순천향대천안병원 응급실, 의사 전원 사직으로 16일부터 폐쇄 179 02:18 13,259
302606 기사/뉴스 ‘6년 열애’ 이장우♥조혜원, 민우혁♥이세미 부부와 日 동반 여행 22 01:35 6,215
302605 기사/뉴스 초복 오리고기 먹은 주민 심정지 등 3명 식중독 증세 122 01:34 15,354
302604 기사/뉴스 배우 고현정, 슬림웨이 다이어트 브랜드 모델 발탁 4 01:29 2,345
302603 기사/뉴스 수해 지원하던 영동군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27 01:22 4,193
302602 기사/뉴스 [단독] 가수 현철 별세, 향년 81세 540 00:40 36,862
302601 기사/뉴스 폐업률 0%→사상 첫 적자… 위기의 배스킨라빈스 361 00:25 25,527
302600 기사/뉴스 "내 몸에 새기리"…'트럼프 피격' 장면, 문신까지 유행중 12 00:18 3,279
302599 기사/뉴스 검찰총장 “사이버렉카 구속수사 검토… 범죄수익 환수” 12 00:13 1,882
302598 기사/뉴스 하균신 또 통했다…'감사합니다' 심상치 않은 상승세[이슈S] 15 07.15 2,701
302597 기사/뉴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젊음과 늙음은 상벌이 아니다 18 07.15 4,105
302596 기사/뉴스 부부로 다시 만난 김병철·윤세아의 '완벽한 가족', 8월 첫 방송 4 07.15 1,605
302595 기사/뉴스 엄태구X 한선화 ‘놀아주는 여자’ 글로벌 흥행···100여개국 1위 16 07.15 1,914
302594 기사/뉴스 '데드풀과 울버린' 감독x류승완 감독 만났다..공통점에 박장대소 5 07.15 1,155
302593 기사/뉴스 '과잉경호' 변우석 논란에, 차태현 후배일침 재조명 "그 정도 뜨진 않았는데.." (Oh!쎈 이슈) 07.15 1,822
302592 기사/뉴스 '슈퍼배드4', 시사회라 우기는 변칙 개봉…영화제작자 협회 반발"철회요청"[종합] 28 07.15 2,631
302591 기사/뉴스 검찰, 기자 이메일 2180개 불법 수색... "법적 조치" 21 07.15 1,852
302590 기사/뉴스 "직장 동료였는데" 20대 여성 성폭행 뒤 도주한 50대, 숨진 채 발견 376 07.15 49,692
302589 기사/뉴스 “백화점·편의점서 간편결제 못한다?” 전금법개정안 전운 감도는 페이업계 24 07.15 3,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