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창섭, 사상 초유의 '재재입대'…"흥 그닥 올라오지 않아" 공사行('전과자')
3,164 8
2024.07.04 12:01
3,164 8
hilPqy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육군사관학교에 이어 공군사관학교까지 사상 초유의 '재재입대'에 나선다. 

오오티비 예능 '전과자 :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의 MC 이창섭이 오오티비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150만 돌파'를 맞아 공군사관학교로 '재재입대'한다.

구독자 50만 돌파에 육군사관학교로 전과, 전체 시즌 역사상 가장 높은 조회수인 924만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이창섭은 4일 공개되는 '전과자'에서 공군사관학교를 찾아 생도들이 실제로 받는 훈련을 풀코스로 체험하며 또 한 번 '레전드 맹활약'에 나설 전망이다.공군사관학교에 도착한 이창섭은 "다시 입대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흥이 그닥 올라오지 않는다"며 솔직한 심경을 토로한 뒤 "지금도 안 들어가고 싶다"며 발걸음이 쉽사리 떨어지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499704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글린트✨] 더쿠최초단독공개, 입술에 꽃 피우고 싶다면? <글린트 틴트 글로서> 체험 이벤트로! 632 07.08 52,29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79,35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19,22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97,64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90,9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331,132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73,7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33,5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98,1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4 20.05.17 3,624,5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0 20.04.30 4,185,5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66,8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51 기사/뉴스 미, 중단했던 500파운드 폭탄 이스라엘 지원 재개 4 23:17 268
301850 기사/뉴스 [속보] 노동계 1만840원·경영계 9천940원…최저임금 4차 수정안 101 23:12 2,291
301849 기사/뉴스 경산 실종 40대 여성 택배기사, 이틀만에 문천지서 숨진 채 발견(종합) 50 22:23 5,111
301848 기사/뉴스 인쇄업계 종사자가 들은 가장 황당한 클레임.jpg 20 22:16 6,293
301847 기사/뉴스 [단독] '케이콘 사우디아라비아, 내부 갈등으로 올해 취소' 9 22:10 2,302
301846 기사/뉴스 21억 들인 파크골프장, 개장 열흘만에 사라진 이유.jpg 54 22:08 4,829
301845 기사/뉴스 주먹으로 여친 얼굴 20회 가격…‘징맨’ 황철순, 법정 구속 9 21:51 2,012
301844 기사/뉴스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8월10일 개통… 영업시운전 완료 8 21:30 1,148
301843 기사/뉴스 [속보] 노동계 1만1000원 vs 경영계 9920원…최저임금 3차 수정안 제출 271 21:22 11,284
301842 기사/뉴스 감독 선임 논란 들끓는데…정몽규 홀로 침묵, "입장 표명 계획 없다" 6 21:19 907
301841 기사/뉴스 CJ제일제당 ‘동그란스팸’ 출시 20 21:01 5,038
301840 기사/뉴스 전청조 "사랑받고 싶었다"‥검찰, 항소심 징역 15년 구형 14 20:57 3,116
301839 기사/뉴스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부모 찬스' 논란에 "법적 문제 없어‥다만 마음 무겁다" 3 20:52 1,239
301838 기사/뉴스 “애 사진 화질이 왜이래”…어린이집 교사에 폰 바꾸라는 학부모 320 20:48 31,214
301837 기사/뉴스 '역대 최고 노잼' 유로 향한 혹평, "저걸 본다고 잠을 포기할 이유 없다" 3 20:48 1,636
301836 기사/뉴스 "다리 붕괴" 차량 통제‥알고 보니 잘못된 사진 3 20:42 2,278
301835 기사/뉴스 [MBC 단독] "전문가는 아니"라는 환경장관 후보자‥처가는 환경부 산하기관에 납품 12 20:37 1,001
301834 기사/뉴스 '택배 배달' 실종 여성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수해 복구는 난항 47 20:34 4,709
301833 기사/뉴스 최동석, 이쯤되면 '박지윤'이 콘텐츠 [엑's 이슈] 14 20:32 3,071
301832 기사/뉴스 SNS서 난리난 ‘핸섬가이즈’ 손익분기점 돌파‥한국영화계 귀한 쾌거 26 20:30 2,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