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구단주 최다 직관' 김승연 회장의 찐사랑, '이동식 스마트TV' 지급..."회장님의 격려, 큰 힘이 된다"
5,549 9
2024.07.04 11:19
5,549 9



 

[OSEN=조형래 기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한화 이글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선수단 전력강화 및 격려를 위해 선수 개개인에게 ‘이동식 스마트TV’를 전달했다.

 

김승연 회장은 지난달 27일 두산전에서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찾았다. 올해만 벌써 5번이나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찾아왔다.

 

홈 개막전이자 '8년 170억원'을 투자해 메이저리그에서 데려온 류현진의 홈 복귀전이었떤 지난 3월29일 KT전, 5월10일 키움과의 홈 경기를 연달아 직관했다. 한화는 이 두 경기에서 모두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김승연 회장을 웃게 했다.

 

김 회장은 김경문 감독이 온 뒤 더욱 자주 찾아 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달엔 김 감독의 홈 데뷔전이었던 지난 7일 NC전, 일주일 뒤인 14일 SSG전까지 찾아왔다. 그리고 지난달 27일 두산전까지 찾아오면서 올해 최다 직관 구단주로 우뚝 섰다.

 

김승연 회장은 27일 경기 전 김경문 감독과 주장 채은성 선수를 만난 자리에서 최신형 이동식 스마트TV를 전달했다. 지난 상반기 상위권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하반기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서다.

 

 

-생략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110165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14컬러 모두 증정! 어퓨 블러셔로 인간 복숭아 되기 <물복&딱복 블러셔 2종> 체험 이벤트 700 07.29 38,19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51,37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46,01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99,44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514,9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57,35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40,6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15,5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160,2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2 20.05.17 3,788,2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4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45,0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37 기사/뉴스 [2024 파리 올림픽] 파리 수영의 신기록 가뭄은 ‘라데팡스’ 얕은 수심 탓? 20 18:37 1,519
304936 기사/뉴스 SNS 보고 위치 파악‥전 여자친구 찾아가 폭행한 남성 붙잡혀 2 18:34 790
304935 기사/뉴스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60대 열사병 추정 사망 24 18:31 1,500
304934 기사/뉴스 행사용 폭죽 터지면서 불..."더위에 자연발화 추정" 5 18:23 1,232
304933 기사/뉴스 스타벅스, 모레부터 사이즈별 가격 조정...톨사이즈는 동결 17 18:21 1,089
304932 기사/뉴스 이진숙·김문수 인사에‥김동연 "윤 정부 국정기조 '마이동풍'인가" 6 18:18 460
304931 기사/뉴스 법무장관 "김 여사 조사, 규정 따라 진행‥특혜라 생각 안 해" 18 18:16 649
304930 기사/뉴스 방심위 MBC에 17전 전패.news 6 18:14 1,038
304929 기사/뉴스 송혜교 이어... 강민경, '19살 차' 절친 고현정에 명품 선물 "여배우 컬렉터" 4 18:09 2,855
304928 기사/뉴스 12일째 푹푹 찐 부산, 60대 열사병 사망…쓰러질 당시 체온 40도 17 18:06 3,041
304927 기사/뉴스 [단독]‘바보사랑’ 운영자 파산신청… “금융위기 뒤 소비 심리 침체, 연쇄폭탄 터질 것” 8 18:01 3,020
304926 기사/뉴스 진종오도 없고, 한화도 없는데...역대 최다 메달 눈앞! 한국 사격 이래서 성공했다[파리 비하인드] 12 17:55 2,812
304925 기사/뉴스 신유빈이 복식만 잘해? 개인전도 16강 진출[파리 올림픽] 5 17:53 1,381
304924 기사/뉴스 유니스 컴백 D-6..'큐리어스' 필름 속 시크한 젠지 공주 17:52 308
304923 기사/뉴스 [단독] 코인세탁방서 빨래 대신 '밥상' 차린 불청객…무인점포 수난시대 8 17:50 1,381
304922 기사/뉴스 구영배 “판매 대금, 대부분 프로모션에 써… 남은 거 없다 13 17:49 1,729
304921 기사/뉴스 "'인터파크' 쓰지마"…티메프 사태 불똥에 브랜드 사용 계약 해지 4 17:33 1,994
304920 기사/뉴스 전공의 7천645명 모집하는데…마감일까지 빅5 지원자 '한자릿수' 19 17:28 1,243
304919 기사/뉴스 '박보검 이름값' 믿었는데 참패…줄줄이 쏟아지는 차기작에도 '비상' 364 17:14 31,449
304918 기사/뉴스 “불륜 커플 오면 너무 행복하다”...자영업자의 글 파장 25 17:01 6,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