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부녀 교도관과 수감자 성관계 영상 유출...영국 '발칵'
6,672 16
2024.07.04 11:02
6,672 16
FXsRpF


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런던HMP 원즈워스 교도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에 착수한 메트로폴리탄 경찰은 기혼 여성인 교도관 린다 드 소자 아브루(30)를 지난달 28일 공직 비리 혐의로 여성 교도관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ikPOun

온라인을 통해 급속히 퍼진 해당 영상에는 제복을 입은 여성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수감자와 성관계를 갖는 모습이 담겼고 이를 촬영하는 동료 수감자의 목소리도 함께 녹음됐다.

수감자는 영상을 촬영하며 "얘들아, 우리가 역사를 만들었어, 이게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거야"라고 말했다.

위즈워스 교도소 대변인은 "직원들의 부패는 용납되지 않으며 이 영상에 등장하는 전직 교도관은 경찰에 신고됐다. 더 이상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영상이 언제 촬영됐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메트로폴리탄 경찰은 현재 법무부와 긴밀히 접촉해 수사를 진행했다.

이후 경찰은 히드로 공항을 통해 마드리드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하려던 포르투갈 국적의 아브루를 체포했고 여권을 압수했다.



https://naver.me/x8tMi7gI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흔적 순삭! 재구매 각! 순한 잡티 흔적 세럼이 왔다! <오렌지 흔적 세럼> 체험 이벤트 321 00:07 15,96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77,96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19,22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97,64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89,2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328,03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73,7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33,5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98,1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1 20.05.17 3,624,5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0 20.04.30 4,184,2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66,8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49 기사/뉴스 경산 실종 40대 여성 택배기사, 이틀만에 문천지서 숨진 채 발견(종합) 42 22:23 3,414
301848 기사/뉴스 인쇄업계 종사자가 들은 가장 황당한 클레임.jpg 20 22:16 4,284
301847 기사/뉴스 [단독] '케이콘 사우디아라비아, 내부 갈등으로 올해 취소' 9 22:10 1,785
301846 기사/뉴스 21억 들인 파크골프장, 개장 열흘만에 사라진 이유.jpg 48 22:08 3,538
301845 기사/뉴스 주먹으로 여친 얼굴 20회 가격…‘징맨’ 황철순, 법정 구속 8 21:51 1,721
301844 기사/뉴스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8월10일 개통… 영업시운전 완료 8 21:30 963
301843 기사/뉴스 [속보] 노동계 1만1000원 vs 경영계 9920원…최저임금 3차 수정안 제출 187 21:22 6,991
301842 기사/뉴스 감독 선임 논란 들끓는데…정몽규 홀로 침묵, "입장 표명 계획 없다" 6 21:19 803
301841 기사/뉴스 CJ제일제당 ‘동그란스팸’ 출시 19 21:01 4,727
301840 기사/뉴스 전청조 "사랑받고 싶었다"‥검찰, 항소심 징역 15년 구형 14 20:57 2,941
301839 기사/뉴스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부모 찬스' 논란에 "법적 문제 없어‥다만 마음 무겁다" 3 20:52 1,177
301838 기사/뉴스 “애 사진 화질이 왜이래”…어린이집 교사에 폰 바꾸라는 학부모 261 20:48 23,626
301837 기사/뉴스 '역대 최고 노잼' 유로 향한 혹평, "저걸 본다고 잠을 포기할 이유 없다" 3 20:48 1,524
301836 기사/뉴스 "다리 붕괴" 차량 통제‥알고 보니 잘못된 사진 3 20:42 2,067
301835 기사/뉴스 [MBC 단독] "전문가는 아니"라는 환경장관 후보자‥처가는 환경부 산하기관에 납품 12 20:37 931
301834 기사/뉴스 '택배 배달' 실종 여성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수해 복구는 난항 46 20:34 4,618
301833 기사/뉴스 최동석, 이쯤되면 '박지윤'이 콘텐츠 [엑's 이슈] 14 20:32 2,932
301832 기사/뉴스 SNS서 난리난 ‘핸섬가이즈’ 손익분기점 돌파‥한국영화계 귀한 쾌거 25 20:30 2,401
301831 기사/뉴스 김태곤 감독 "주지훈, 양아치 캐릭터 할 줄 몰랐다"('탈출') 9 20:26 1,118
301830 기사/뉴스 [단독] 임신 36주도 2000만원에 낙태… 그런데 처벌할 법이 없다 445 20:23 25,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