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오늘 개막...손예진→김재중 뜬다
9,401 4
2024.07.04 07:20
9,401 4
aTQGgU


배우 손예진 정수정 장동윤 김재중 등이 오늘(3일) 부천에 뜬다.

4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개막식이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은 정수정 장동윤이 사회를 맡아 축제의 막을 연다. 두 사람은 드라마 ‘써치’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레드카펫을 찾는 스타들도 화려하다. 올해의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선정된 손예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공식 상영작 배우들도 함께한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로 배우로 데뷔하며 처음 관객들을 만나는 권은비, ‘신사: 악귀의 속삭임’ 김재중 공성하 고윤준,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박주현 재현 곽시양,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김도연 정하담, ‘천국’ 이호원, ‘철봉하자 우리’ 손수현, ‘창혼: 구원의 밤’ 아누팜, ‘원정빌라’ 문정희 이현우, ‘써니데이’ 최다니엘 한상진 강은탁 김정화 정혜인, ‘세상 참 예쁜 오드리’ 김정난 박지훈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329239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GS25XGOPIZZA🍕] 이 구역의 쩝쩝박사 모여라🙋‍♂️🙋‍♀️ GS25 고피자 무료 시식권 이벤트 & 10월 역대급 할인 소식 🍕최.초.공.개🍕 342 10.01 32,27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70,1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42,9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92,06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855,1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96,2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27,8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86,4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79,1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42,3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688 기사/뉴스 딥페이크 성범죄, ‘장난’으로 여기는 이들에게 [세상에 이런 법이] 18:29 160
310687 기사/뉴스 조진웅 "'끝까지 간다' 함께한 故 이선균, 우리 '찐형'이었다" [BIFF] 4 18:23 838
310686 기사/뉴스 '16일 컴백' 빌리, 타이틀곡은 '기억사탕'…특별 프로듀서 정체 '궁금증 UP' 18:19 166
310685 기사/뉴스 연하남 김영대, 日 여심도 잡았다…팬미팅 전석 초고속 매진 1 17:48 864
310684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선공개곡 ‘R.E.M’ 티저 공개...몽환적 무드 17:36 360
310683 기사/뉴스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예능·시리즈·영화 트리플 글로벌 TOP 10 1·2위 수성 11 17:35 1,786
310682 기사/뉴스 [SC이슈] 방시혁, 하니 이어 국감 소환될까…'노빠꾸' 뉴진스 사태, 하이브 청문회 고발 26 17:35 1,025
310681 기사/뉴스 신민아의 로코가 특별한 이유 [인터뷰] 1 17:25 714
310680 기사/뉴스 ‘로드 투 킹덤’, 오늘(3일) 더보이즈 주연·TXT 연준 지원사격 1 17:24 514
310679 기사/뉴스 더보이즈 주연·TXT 연준, 오늘(3일) ‘로드 투 킹덤’ 지원사격 4 17:13 789
310678 기사/뉴스 “1년 만에 9200억 본전 뽑고도 남았다”....경제 효과만 1조1000억 ‘오타니노믹스’ 17:03 554
310677 기사/뉴스 추석 '응급실 뺑뺑이' 40% 늘었다…절반이 “전문의 없어서” 16:50 392
310676 기사/뉴스 크롬하츠부터 디올까지…MZ보다 힙한 흑백요리사 아재 패션 10 16:12 3,159
310675 기사/뉴스 120억 고급빌라, 전액 현금으로…하정우와 이웃된 재계인사, 누구? 6 16:05 3,502
310674 기사/뉴스 '고독한 미식가' 고로상이 봉준호 감독에게 편지 쓴 이유 [종합][29th BIFF] 6 15:47 2,078
310673 기사/뉴스 장윤정, 립싱크 안했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서병기 연예톡톡] 39 15:44 3,811
310672 기사/뉴스 [여의도스트리밍] 환골탈태 '경성크리처2', 바라는 건 팬심 리턴 4 15:43 614
310671 기사/뉴스 전현무 발언에 700만 '캠핑족' 뿔났다…"캠핑은 가난의 리마인드" ('아빠나') 657 15:30 59,741
310670 기사/뉴스 [단독] 박지윤 “결혼생활 중 결코 불륜을 저지른 적 없다..비열하고 치가 떨린다” [인터뷰] 556 15:07 55,185
310669 기사/뉴스 “잘 먹어야 잘 싸운다” 말해 놓고...내년 병사 급식 단가 동결·간식비 삭감 24 14:58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