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chaerit111/status/1807433900370919852
오늘 발매된 새 앨범 마지막 트랙인 Dreming은 채연이가 작사에 참여한 팬송임
팬들을 생각하면서 팬들이 잘 잤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썼다고...ㅜ
“꿈이라는 것도 잊은 채 너의 밤이 편했으면 해”
ㄴ 이거 사랑 맞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youtu.be/y0ZeUxFD3FU?si=J3qhDM1xnXRBPrdA
“꿈이 떠오르면 내가 잡아줄래 너의 밤은 나니까”
진짜 가사뿐 아니고 노래가 좋아서 추천함…
그리고 모든 팬들이 이 마음에 공감할 거라고 생각해ㅠㅠㅠㅠ
오늘 컴백한 채연이 타이틀곡 <Don’t> 작사에도 참여했음! 많이 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