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쥬뗌므’ 해이, “미국 유명대학서 영문과 교수 재직중” 깜짝 근황
11,091 18
2024.07.03 23:20
11,091 18

mzfWMT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맑고 깨끗한 음성의 노래 ‘쥬뗌므’로 유명한 가수 해이가 미국 대학에서 영문과 교수로 재직중인 근황이 전해졌다.

 

이문세는 3일 개인 계정에 “늘 라디오에 찾아와준 반가운 얼굴, 쥬뗌므의 해이. 처음 만난 고등학생 시절 때와 별차이 없는 앳된 모습 그대로다”라고 운을 뗐다.

 

UAJWMW

 

이어 “그사이 얼마나 공부에 매진을 했는지 지금은 미국 KSU(케네소 주립대학) 교수가 되어 돌아왔다. 가수에서 미국 대학의 정교수가 된 경우가 또 있을까. 은근 자랑하는거다, 우리 해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이는 '해(태양)를 몰고 오는 이'라는 뜻의 이름으로 KBS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통역관으로 출연해 노래를 불렀다가 이문세의 눈에 띄어 가수로 데뷔했다.

 

그는 연세대 영문과, 불문과를 졸업했고 4개 국어에 능통하며 한국 무용, 피아노, 바이올린을 섭렵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47240

 

https://youtu.be/kiRYllgp8dI

https://youtu.be/RetfIdAE4ic

https://youtu.be/xeoo0VQIJLs

https://youtu.be/YK-4IkOm1q0

 

https://www.instagram.com/p/C88z1SMyIY9/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목소리의 형태> 야마다 나오코 감독 신작! 10월 감성 끝판왕 애니메이션 <너의 색> 예매권 이벤트 185 10.05 17,71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20,3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611,2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57,32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914,7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25,5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47,9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10,4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97,5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70,3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970 기사/뉴스 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준" 95 08:56 5,617
310969 기사/뉴스 수십 년 분리수거 했는데..."플라스틱 재활용은 사기극" 3 08:45 1,613
310968 기사/뉴스 '김재중 제작' 세이마이네임, 데뷔 D-10 순수 콘셉트 포토 공개 2 08:44 978
310967 기사/뉴스 성폭행·성착취물 제작, 마약파티까지…사회복무요원 일탈 ‘심각’ 20 08:29 1,979
310966 기사/뉴스 하이브 '국감'과 '소송'으로 고달픈 10월, 방시혁 기업 이미지 쇄신에는 무대책 11 08:09 1,152
310965 기사/뉴스 '불후' 군인 이도현→포레스텔라 고우림 등장..'국군의 날 특집' 6.4%[종합] 10 07:48 2,289
310964 기사/뉴스 세계 최고속 고령화, 대한민국 평균 나이 어느덧 45세 10 03:03 5,184
310963 기사/뉴스 소방 캐릭터 7년 만에 ‘새 옷’…구조견도 추가 28 03:00 8,325
310962 기사/뉴스 “우리에겐 명품이야” 유니클로 제품 훔치는 ‘이 나라’ 관광객들에 日 발칵 6 02:53 8,217
310961 기사/뉴스 위기가 깊어져 가는 황희찬, 6경기째 '슛 0회'… A매치로 자신감 살려야 한다 3 01:24 2,482
310960 기사/뉴스 브라질 '엑스 사용 중단' 한 달...30% "정신 건강 좋아졌다" 5 00:24 3,801
310959 기사/뉴스 머리 부여잡고 가라앉아 결국 사망…안전요원 없는 수영장 13 00:18 5,877
310958 기사/뉴스 유흥업소 비리 캐던 모범형사, 교통사고 후 저수지 속 주검으로 12 00:15 6,089
310957 기사/뉴스 너도나도 죽기 전에 반드시 맛보고 싶다는 '흑백요리사' 돌풍의 비결 10.05 3,239
310956 기사/뉴스 디카프리오, 여친 조건 바뀌었나…‘무려’ 26살 모델과 열애 중 16 10.05 4,940
310955 기사/뉴스 10월 5일은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지 13주기 되는 날입니다 22 10.05 2,572
310954 기사/뉴스 [KBO] 응급 의사 없이 경기할 뻔한 준PO 1차전, 잠실구장에 무슨 일이? 34 10.05 4,518
310953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코인에 올라탄 유통업계 4 10.05 6,471
310952 기사/뉴스 “주휴수당, 우리 밖에 없다”…알고보니 OECD만 7개국 18 10.05 3,904
310951 기사/뉴스 “서울불꽃축제 직후 초미세먼지 수치 평균보다 ‘10배’ 폭증” 21 10.05 2,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