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자기 침대 위에 뭐 올려놓는 걸 못 참는 고양이

무명의 더쿠 | 07-03 | 조회 수 3705

https://x.com/NoCatsNoLife_m/status/1807414182377361581


똑똑이ㅋㅋ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마침내 밝혀지는 괴도 키드의 진실!? 영화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예매권 증정 이벤트 845
  •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 ◤더쿠 이용 규칙◢
  •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사설] 국민 세금까지 지원해준 대표 기업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 01:05
    • 조회 907
    • 기사/뉴스
    23
    • 라이즈, 日 정상 찍었다..오리콘 위클리+빌보드 재팬 주간 1위
    • 01:03
    • 조회 485
    • 기사/뉴스
    5
    • “홍명보 감독을 멋지게 보내주자”...김광국 대표이사의 요청, 분노한 울산 팬들은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 반박
    • 00:25
    • 조회 1943
    • 기사/뉴스
    12
    • 박지윤 일방적인 통보였나..최동석 "이혼, 기사보고 알았다" 충격 [종합]
    • 00:05
    • 조회 6510
    • 기사/뉴스
    37
    • 서울 양천구서 말라리아 환자 2명 발생…'말라리아 경보' 발령
    • 07-09
    • 조회 4248
    • 기사/뉴스
    44
    • 타일라-하일로-아르마니 화이트 등, ‘OUF 2024’로 오는 8월 첫 내한 확정[공식]
    • 07-09
    • 조회 836
    • 기사/뉴스
    6
    • ‘피식대학’ 지역 비하 논란 2개월 만에 복귀..하반기 신규 콘텐츠 소개 [Oh!쎈 이슈]
    • 07-09
    • 조회 2992
    • 기사/뉴스
    19
    • 이효리가 ‘효리네 민박2’서 쓰던 ‘그’ 토퍼… 광고 모델 됐다
    • 07-09
    • 조회 4551
    • 기사/뉴스
    4
    • 프리미엄 샤브샤브 '샤브올데이', 광고 모델에 배우 김수현 발탁
    • 07-09
    • 조회 2453
    • 기사/뉴스
    9
    • "아내, 날 죽이고 싶다고"…로버트 할리, 부부예능으로 방송 복귀하나 [엑's 이슈]
    • 07-09
    • 조회 1926
    • 기사/뉴스
    1
    • 美 그래미박물관, BTS·르세라핌 등 하이브 소속 첫 전면 K-팝 전시회 개최
    • 07-09
    • 조회 1421
    • 기사/뉴스
    12
    • 민 대표는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는데 진행됐는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그것까지 얘기할 건 아닌 거 같고 오늘 조사는 잘 마쳤다”고 답했다.
    • 07-09
    • 조회 4473
    • 기사/뉴스
    26
    • 수사 마친 민희진 “배임일 수가 없어 ... 코미디 같은 일”
    • 07-09
    • 조회 3602
    • 기사/뉴스
    14
    • "엮이기 싫었다"…뇌출혈로 쓰러진 아내 놔두고 테니스 친 남편
    • 07-09
    • 조회 8040
    • 기사/뉴스
    49
    • 밀양 사건 피해자 동생 "가해자 변호사, 내게 '뚱뚱해서 성폭행 피했다' 말해" ('PD수첩')
    • 07-09
    • 조회 3134
    • 기사/뉴스
    28
    • "와그너 감독, 후보자에게 안내도 없이 홍명보 선임 발표 불쾌해"
    • 07-09
    • 조회 2873
    • 기사/뉴스
    23
    • 김희철 “지인에게 못받은 돈=5억... 유일하게 신동만 갚아” (아침먹고가2)
    • 07-09
    • 조회 4061
    • 기사/뉴스
    7
    • ‘2장1절’ 장민호X장성규, 종로 ‘카퍼레이드’ 중 ‘집사 열풍’ 닛몰캐쉬 등장?[채널예약]
    • 07-09
    • 조회 901
    • 기사/뉴스
    • 피겨 신지아의 새 프로그램곡, 10년전 김연아의 ‘아디오스 노니노’
    • 07-09
    • 조회 2927
    • 기사/뉴스
    9
    • 피식대학, 지역비하 논란 후 2개월 만에 활동재개…이탈한 민심 회복할까
    • 07-09
    • 조회 5429
    • 기사/뉴스
    3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