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보 영상 '집게손' 논란에 르노코리아 대표 "재발방지 대책 마련"
4,855 35
2024.07.03 20:18
4,855 35

르노코리아 신차 홍보 영상의 '집게 손' 논란에 대해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대표가 인사조치 검토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르노코리아 드블레즈 대표는 이날 사내 홈페이지에 이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게시했다.

드블레즈 대표는 "이번 사내 홍보용 유튜브 영상에 대한 논란이 발생한 직후 문제 영상을 유튜브에서 삭제하고 원인 파악을 위해 전문가와 함께 조사를 진행했다"며 "인사위원회를 열어 사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하며 이번 일을 계기로 사내 콘텐츠 제작 및 소통 과정의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 시스템을 체계화하하고 윤리 교육도 철저히 시행해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르노코리아는 자사 유튜브 채널에 회사 명의의 사과문을 올리고 모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 해당 직원의 직무를 정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59246?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클리닉스💕] 패션모델 바디템✨ 종아리 붓기 순삭! <바디 괄사 마사지 크림> 체험 이벤트 504 07.15 57,11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51,92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83,59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68,17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88,6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18,703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87,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18,1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63,9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96,0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36,8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40,4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5 기사/뉴스 “음주운전, 무혐의 받았어요”…‘꿀팁’ 알려주는 ‘이 카페’, 회원만 8만명 2 14:35 149
303274 기사/뉴스 옥주현, 과거 ‘나가수’ 이소라와 불화 루머에 눈물 “이유 없이 맞는 일 多” 23 13:48 4,764
303273 기사/뉴스 1990년생 백말띠의 비극…"아이 낳을 여성이 없다" 53 13:45 4,133
303272 기사/뉴스 전기차 시대 적응 마친 토요타·렉서스 ..북미서 훨훨 날았다! 13:37 486
303271 기사/뉴스 "대본과 나는 하나였다"…설경구, '대아일체'의 경지 1 13:24 816
303270 기사/뉴스 [단독] 축구협회 직원, 정 회장 비판 글 이메일로 전 직원에 전달 218 13:14 23,022
303269 기사/뉴스 명품백 해명’ 변천사…검찰은 김건희 소환조사도 못 하나 11 13:06 1,263
303268 기사/뉴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 발생 피해 현황 18 13:03 3,974
303267 기사/뉴스 살인 누명 쓰고 43년간 옥살이한 美여성, 무죄 판결로 석방 8 13:03 2,317
303266 기사/뉴스 인니 발리서 관광용 헬기 추락…탑승자 5명 전원 생존 7 13:01 2,244
303265 기사/뉴스 대세와 대세가 만났다…'데드풀3' 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스키즈 뮤비 출연 3 12:49 1,333
303264 기사/뉴스 길가던 女 ‘사커킥’ 날린 40대…무기징역 구형에 “고의 없었다” 20 12:49 2,769
303263 기사/뉴스 “역사기꾼 안 되려고” 설민석 울컥, 학위취소된 Y대 대학원 재입학 고백(강연자들)[어제TV] 15 12:48 2,651
303262 기사/뉴스 반려견까지 성적 고문·살해…동물학자 아니라 학대자였네 11 12:35 4,211
303261 기사/뉴스 장마 안끝났는데…‘물폭탄’ 침수 차량 벌써 3100대 돌파 1 12:28 3,041
303260 기사/뉴스 세계 IT 시스템을 먹통으로 만든 원인으로 지목된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주가, 뉴욕증시 개장과 함께 전일 대비 11% 폭락 3 12:24 2,507
303259 기사/뉴스 "'범죄도시'는 되고 '슈퍼배드'는 안돼?"…'변칙 개봉 논란 속 한국 영화계의 이중 잣대 [D:영화 뷰] 65 12:12 3,135
303258 기사/뉴스 유니스, 오늘(20일) 보령 '케이팝 슈퍼 라이브' 뜬다..임서원 MC→단체 무대 11:58 1,336
303257 기사/뉴스 아시아에 3개의 열대 저기압 향후 동향에 주의 1 11:42 2,408
303256 기사/뉴스 '적수 없다' 오타니, NL MVP 모의 투표에서 1위 표 41장 중 35장 '독식' 4 11:40 1,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