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번엔 '국립중앙의료원 차량 돌진'…1명 중상·2명 경상
3,171 5
2024.07.03 18:07
3,171 5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3일 오후 5시 18분쯤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차량 돌진 사고로 총 3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중상 1명, 경상 2명이다.

부상자는 사고 직후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급발진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4160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494 07.05 63,54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10,64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55,57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42,07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05,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228,914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489,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15,4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71,9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0 20.05.17 3,605,0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63,6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42,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55 기사/뉴스 [단독] 대학생 형이 중학생 남동생 찔러…경남서 '칼부림' 5 14:32 249
301654 기사/뉴스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의 일본 진출 위한 블래스트와 하이브 재팬 협력 14:31 38
301653 기사/뉴스 저스틴 비버, 亞 최고 부자 결혼식 축가 불러…138억 벌었다 2 14:31 171
301652 기사/뉴스 박주호와 함께 일했던 축구계 고위층들은 벌써 불만이 가득한 것으로 보인다.gisa 16 14:29 897
301651 기사/뉴스 경산서 침수차량 확인하던 40대 여성 급류에 휩쓸려 실종(종합) 6 14:28 566
301650 기사/뉴스 이영표 "홍명보, 이해할 수 없는 결정…국민들 지지할지 의문" 5 14:20 1,548
301649 기사/뉴스 '아마노 비판하던 홍명보, 다를 바 없잖아?'...日 누리꾼들도 '비판 일색' 7 14:19 304
301648 기사/뉴스 '여친 폭행 혐의 입건' 야구선수 소속 구단 "신고자도 폭행 아니라고..." 16 14:18 977
301647 기사/뉴스 시청역 돌진 사고 운전자 “일방통행 몰랐다” 진술 1 14:16 628
301646 기사/뉴스 문체부 광고 MBC '0원'…TV조선은 '10억' 14 14:08 822
301645 기사/뉴스 일론 머스크 "한국인 똑똑해" 칭찬…무슨 일? 13 14:07 869
301644 기사/뉴스 스태프 면전에 연기를…제니 '실내 흡연' 포착 5 14:07 640
301643 기사/뉴스 “미성년자를 도구로”… ‘대치동 마약음료’ 징역 23년 8 14:06 769
301642 기사/뉴스 (여자)아이들 민니도 반했다…'MA1', 新 콘셉트 대전 '시선집중' 14:03 193
301641 기사/뉴스 "80개 넘던 볼카츠 가게가 30여 개로, 다 점주 탓이라고요?" 8 13:58 1,358
301640 기사/뉴스 "뒷유리에 욱일기 대문짝만하게…참다못해 욕하니 보복운전" 5 13:55 927
301639 기사/뉴스 '푸른 산호초' 신드롬의 의도된 착시 226 13:52 14,254
301638 기사/뉴스 이영현X박민혜, ‘사랑했었다’ 고음 챌린지로 급부상 13:50 301
301637 기사/뉴스 니지산지 후와 미나토, 2024년 2분기 슈퍼챗 1위 3 13:47 559
301636 기사/뉴스 "왜 말 안 들어" 중학생 동생 흉기로 찌른 대학생 형 입건 9 13:47 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