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청역 사고 "가속페달 90% 이상 밟았다"
46,176 176
2024.07.03 12:44
46,176 176
https://youtu.be/GsQLCCceOAI?si=AR0A-xcQhcvCeJld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차량 운전자 차 모 씨가 사고 직전 가속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의 EDR, 영상 사고기록장치에 남은 전자 기록을 토대로 볼 때 사고 직전 가속페달을 90% 이상 강도로 밟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사고 지점의 CCTV, 차량 블랙박스와 EDR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 씨가 사고 직후 '급발진'을 주장하는 반면, 차량 블랙박스에서도 추돌 당시 운전자와 동승자가 당황한 듯한 음성은 남아 있었지만 급발진을 뒷받침할 만한 정황은 담겨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쿠에 아직도 급발진으로 보인다는 덬들 많더라...


목록 스크랩 (1)
댓글 1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글린트✨] 더쿠최초단독공개, 입술에 꽃 피우고 싶다면? <글린트 틴트 글로서> 체험 이벤트로! 521 07.08 23,67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09,40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52,02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35,92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991,8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222,68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479,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15,4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69,1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5 20.05.17 3,601,5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62,4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41,8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83 기사/뉴스 제니→지창욱 ‘노담’은 선택, 실내금연은 필수 [이슈와치] 6 11:08 331
301582 기사/뉴스 [단독] 미래소년, 3년 만에 해체...손동표는 개인활동 유지 17 11:05 1,481
301581 기사/뉴스 [기자수첩]여가부, 언제까지 방치만 할 건가 11 10:57 597
301580 기사/뉴스 ‘미성년자 등장 음란물’ 시청했다 인생폭망한 공무원…경찰, 불구속 송치 18 10:56 1,333
301579 기사/뉴스 [단독] 얼굴에 소화기 뿌리고 차량 탈취…30대 女의 만행 16 10:53 1,082
301578 기사/뉴스 7시간 300㎞ 돌더니 '먹튀'…30년 베테랑도 눈뜨고 당했다 4 10:51 1,088
301577 기사/뉴스 ???: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의 의견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서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이 이 부분에 동의하지 못했다면 당시 반대 의사를 표명했어야 한다”고 반박했다.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이 외국인 지도자 영입을 위해 노력한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개인의 생각과 전력강화위의 뜻을 모은 결정은 구분해야 한다. 이런 폭로성 발언이 가져오는 불협화음이 안타깝다" 41 10:50 2,518
301576 기사/뉴스 '성병' 검사 해준다며 동성 제자 성추행한 男 강사 "관리 차원" /'남제자 추행' 강사, 여전히 수업…해명에 '동탄 사건' 들먹인 학원 9 10:46 937
301575 기사/뉴스 "해외여행 못 가면 '개근거지' 놀림 받는 한국 아이들"…외신도 놀랐다 61 10:46 1,978
301574 기사/뉴스 '플레이어2' 송승헌 "시즌2, 시청자들 사랑 있었기에 가능했다" 종영소감 1 10:45 500
301573 기사/뉴스 [속보]‘배달원 사망’ 만취 운전 DJ 1심 징역 10년 37 10:43 2,766
301572 기사/뉴스 ‘PD수첩’, 밀양 성폭행 피해자 인터뷰…최초 심경 고백 6 10:42 1,370
301571 기사/뉴스 또 등장한 '욱일기 벤츠'..."보복 운전까지 당해" 9 10:40 1,562
301570 기사/뉴스 "장난인데 뭐 어때"… 동성 부하 직원 성추행한 40대 실형 7 10:39 777
301569 기사/뉴스 40살 어린 20대 알바 유사강간후 “월급 올려줄게”...60대 편의점 업주 징역 3년 12 10:36 1,247
301568 기사/뉴스 흔들리는 이성수 CAO의 ‘SM 3.0’…계속되는 구설수에 주주들 ‘부글부글’ 9 10:35 944
301567 기사/뉴스 “女초등생 가방서 칼날 5개, 2시간동안 지혈 안돼”…가해자 ‘오리무중’ 6 10:34 1,957
301566 기사/뉴스 믿었던 20대 초등 담임의 뒷모습…"여학생 7명 추행" 포천 발칵 8 10:33 1,245
301565 기사/뉴스 옷도 못 입고 도망쳤다…고등학생이 모텔서 벌인 ‘끔찍한 일’ 6 10:31 1,843
301564 기사/뉴스 '커넥션', 4주 연속 화제성 1위로 종영..엄태구 출연자 1위 8 10:28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