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청역 사고 "가속페달 90% 이상 밟았다"
45,595 176
2024.07.03 12:44
45,595 176
https://youtu.be/GsQLCCceOAI?si=AR0A-xcQhcvCeJld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차량 운전자 차 모 씨가 사고 직전 가속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의 EDR, 영상 사고기록장치에 남은 전자 기록을 토대로 볼 때 사고 직전 가속페달을 90% 이상 강도로 밟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사고 지점의 CCTV, 차량 블랙박스와 EDR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 씨가 사고 직후 '급발진'을 주장하는 반면, 차량 블랙박스에서도 추돌 당시 운전자와 동승자가 당황한 듯한 음성은 남아 있었지만 급발진을 뒷받침할 만한 정황은 담겨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쿠에 아직도 급발진으로 보인다는 덬들 많더라...


목록 스크랩 (1)
댓글 1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 X 더쿠💙] 건조함에 지쳤나요? 네! 바이오힐 보 #급쏙수분듀오 <바이오힐 보 #히알셀™ 하이드라 2종> 체험 이벤트 338 07.01 53,83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13:57 14,80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162,26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823,53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840,9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109,30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385,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3,982,0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30,0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73,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38,1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17,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21 기사/뉴스 [단독] 가스요금 작년보다 더 올리고, 덜 올린 것처럼 발표 27 22:11 1,320
301020 기사/뉴스 샤이니 키 “초심 잃어? 난 초지일관 싸가지 없었다” 9 22:02 2,106
301019 기사/뉴스 ‘김해준♥’ 김승혜, 12월 아닌 10월 결혼 “연극 통해 인연” 5 21:55 2,384
301018 기사/뉴스 "용호성 문체부 차관 임명, 문화예술계 모욕하는 인사범죄" 6 21:27 999
301017 기사/뉴스 [단독] ’얼차려’ 훈련병 응급 처치한 의사, 비판 여론에 병원 떠났다 18 21:24 2,311
301016 기사/뉴스 민수용 도시가스요금 6.8% 인상‥4인 가구 기준 월 3천770원↑ 7 21:18 666
301015 기사/뉴스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환경 전문가만큼 지식 있다고 말씀드리기 어려워" 13 21:13 1,335
301014 기사/뉴스 주민센터 입구로 돌진한 차량‥60대 운전자 "페달 오인했다" 3 21:07 1,974
301013 기사/뉴스 12년 전 'MBC 민영화' 추진했던 이진숙‥의혹 여전한 이유 3 21:03 594
301012 기사/뉴스 아파트 보러온 30대男, 한달뒤 강도로 침입…경찰오자 추락해 숨져 18 21:00 2,848
301011 기사/뉴스 동성애 불법화한 카메룬 대통령의 딸, SNS에 커밍아웃해 파장 7 20:55 2,889
301010 기사/뉴스 [MBC 단독] "'조롱글' 내가 썼다" 20대 남성 자수‥은행 직원 비하글도 발견 11 20:52 1,547
301009 기사/뉴스 "이 언덕을 어떻게 매일 걸어 오르라고"‥서울시, 상명대 앞 버스노선 조정 추진 27 20:47 2,193
301008 기사/뉴스 [단독] "임성근 사단장 · 말단 간부 2명 불송치" 11 20:34 1,380
301007 기사/뉴스 2400만원 버릴 뻔…"골드바 제 건데요" 거짓말 걸러내고 주인 찾았다 3 20:31 1,900
301006 기사/뉴스 [단독]전자발찌 성범죄자에 보호대 지급 검토 583 20:25 29,708
301005 기사/뉴스 [퍼스널리티] 엄태구, 응원 유발하는 '샤이 가이'의 로맨스 9 20:23 1,020
301004 기사/뉴스 12년 전 'MBC 민영화' 추진했던 이진숙‥의혹 여전한 이유 4 20:20 814
301003 기사/뉴스 조권, JYP 정산 시스템 폭로했다…21만원 받고 母와 폭풍 오열 ('스튜디오 매일매일') 129 20:06 41,715
301002 기사/뉴스 이전 ‘급발진 주장’ 택시기사 블랙박스 보니…가속페달만 밟아 11 19:57 2,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