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편의점 소비자 만족도 1위는 GS25…CU, 이마트24, 세븐일레븐 순
1,313 12
2024.07.03 11:48
1,313 12

GS25 "김혜자 도시락·점보 도시락면 통했다"

한국소비자원이 4대 편의점 프랜차이즈의 소비자 만족도와 이용 행태를 조사한 결과, GS25가 종합만족도는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6개월 이내 편의점 프랜차이즈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전국 거주 소비자 1600명(업체별 4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조사(조가기간 4월 11 ~ 23일)한 결과를 이 같이 발표했다.

조사대상 편의점인 GS25, CU, 이마트24, 세븐일레븐의 종합만족도는 평균 3.76점(5점 만점)이었으며, 업체별로는 '지에스25(GS25)'가 가장 높은 3.89점이었다.

GS25는 3대 만족도 서비스 품질·상품·체험 조사 모두에서 조사 대상 편의점 프랜차이즈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GS25 관계자는 "'김혜자 도시락'부터 '점보 도시락면'까지 고객에게 가성비 있으면서도 재미까지 드릴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GS25 다음은 CU(3.79), 이마트24(3.75), 세븐일레븐(3.61) 순이었다.

(후략)

 

편의점 프랜차이즈 대상 소비자 종합만족도 조사 결과. 한국소비자원 제공

편의점 프랜차이즈 대상 소비자 종합만족도 조사 결과. 한국소비자원 제공

김수연 기자(newsnews@dt.co.kr)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70302109932102006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394 00:09 25,44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13:57 12,55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162,26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820,13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837,9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107,42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380,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3,982,0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28,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73,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36,8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15,4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00 기사/뉴스 "이 언덕을 어떻게 매일 걸어 오르라고"‥서울시, 상명대 앞 버스노선 조정 추진 2 20:47 219
301099 기사/뉴스 [단독] "임성근 사단장 · 말단 간부 2명 불송치" 9 20:34 708
301098 기사/뉴스 2400만원 버릴 뻔…"골드바 제 건데요" 거짓말 걸러내고 주인 찾았다 2 20:31 936
301097 기사/뉴스 [단독]전자발찌 성범죄자에 보호대 지급 검토 329 20:25 11,851
301096 기사/뉴스 [퍼스널리티] 엄태구, 응원 유발하는 '샤이 가이'의 로맨스 6 20:23 378
301095 기사/뉴스 12년 전 'MBC 민영화' 추진했던 이진숙‥의혹 여전한 이유 4 20:20 301
301094 기사/뉴스 조권, JYP 정산 시스템 폭로했다…21만원 받고 母와 폭풍 오열 ('스튜디오 매일매일') 84 20:06 17,367
301093 기사/뉴스 이전 ‘급발진 주장’ 택시기사 블랙박스 보니…가속페달만 밟아 11 19:57 2,047
301092 기사/뉴스 ‘3000억 횡령’ 발생 은행, 직원 3년치 성과급 환수 놓고 ‘시끌 6 19:54 1,625
301091 기사/뉴스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37 19:51 3,005
301090 기사/뉴스 레드벨벳, 팬콘 투어 서울 공연 1회 추가 개최…뜨거운 인기 4 19:46 530
301089 기사/뉴스 "네이버 보안 못 믿어"...日 국내 보안은 구멍 '숭숭' 12 19:45 1,085
301088 기사/뉴스 금감원, ‘파두 뻥튀기 상장’ SK하이닉스 2차 압수수색 19:30 610
301087 기사/뉴스 [단독] 매봉역 여직원 휴게실서 '몰카' 적발…서울교통공사, 즉각 '직위해제' 28 19:21 3,143
301086 기사/뉴스 일본 카도카와, 서비스 중단 한 달째…피해 규모 눈덩이처럼 불어나 5 19:20 2,541
301085 기사/뉴스 카이스트에서 미생물로 인공 달걀 개발 성공 12 19:17 1,864
301084 기사/뉴스 손아카데미 경기영상 보니 욕설·고성…"답답해 거친 표현" 해명 251 19:10 16,993
301083 기사/뉴스 [단독] '아이랜드2' 이즈나, 정식 데뷔도 전에 북미 진출 첫 무대 5 19:06 2,133
301082 기사/뉴스 '너의 다음 생 응원해♡'…시청역 조롱글 30대 "희생자와 동창" 거짓말도 6 19:03 1,188
301081 기사/뉴스 WM엔터, 온앤오프 투어 방만 운영 논란 사과 “책임 통감”[종합] 33 18:54 2,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