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장훈, 뜻밖의 근황 “화장품 론칭…이제 음악으로 돈 못 벌어”
3,264 0
2024.07.03 11:35
3,264 0

2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김장훈을 만나다 ㅣ 조롱 떨친 역주행, 생활고 딛고 화장품 CEO까지 대역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장훈은 근황에 대해 “화장품을 론칭했다. 여자 화장품인데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여자 화장품을 발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근황올림픽’

이어 그는 “이제 음악으로는 돈을 못 번다. 안 벌고 못 번다. 사업을 해서”라면서 팬들을 향해 “내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요즘 행복하고 감사하다. 진짜 다 여러분 덕이다. 앞으로 끝없이 제가 병적으로 집착해서 좋은 공연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나 약속드리겠다. 형이 안 늙겠다. 지금의 이날들은 기적이다. 너무 행복하고 안 늙겠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7288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488 07.05 59,75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00,0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39,64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20,69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965,6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212,86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467,7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13,6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64,0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5 20.05.17 3,600,8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56,8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38,3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09 기사/뉴스 “에스파 옆에 저 여자 누구야?” ‘소름’ ‘충격’ 쏟아졌다 03:57 242
301508 기사/뉴스 '6800원 티셔츠'에도 매장 한산…짝퉁 의류도 버젓이 판매 03:49 439
301507 기사/뉴스 킴 카다시안, 입술 안쪽에 '타투'…전 남친과의 키스 추억? 2 03:46 499
301506 기사/뉴스 '60대 이상 vs 20대' 교통사고 조사해보니…'깜짝 결과' 7 02:24 1,544
301505 기사/뉴스 "내가 40년 전 日 노래 찾아들을 줄은"…1020도 '난리' 22 01:18 2,093
301504 기사/뉴스 '강간범' 크리스, 모친이 6억 슈퍼카 11억에 판매 시도.jpg 14 01:01 5,705
301503 기사/뉴스 “엔화 싸니 올여름 휴가는 일본?”… 40도 넘는 폭염에 사망자 속출 35 00:57 2,851
301502 기사/뉴스 권익위, ‘류희림 청부민원 의혹’ 이해충돌 여부 판단 않고 방심위로 송부 결정 3 07.08 1,070
301501 기사/뉴스 "재미없으면 환불해 준다면서요"...'탈주' 무대인사서 환불 요청한 여성 팬에 당황한 이제훈 498 07.08 64,873
301500 기사/뉴스 강원 한 초등학생, 가방 속 숨은 칼날에 응급실행 42 07.08 8,745
301499 기사/뉴스 “국대팀 감독을 투표로”…박주호, 축협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폭로 [TOP이슈] 4 07.08 2,775
301498 기사/뉴스 [날씨] 전국 흐리고 비…이틀간 최대 120mm 이상 11 07.08 4,416
301497 기사/뉴스 [1보] 현대차 노사, 6년 연속 파업 없이 임협 잠정합의 9 07.08 2,145
301496 기사/뉴스 "말 많은 직장동료 가장 싫어" 390 07.08 48,427
301495 기사/뉴스 박주호가 밝힌 '엉망진창' 감독 선임 과정 "계속 홍명보 감독님 이야기하길래 뭐가 있나 싶었다" 13 07.08 3,961
301494 기사/뉴스 프랑스 총선 결과 발표‥좌파연합 182석 1위·범여권 168석·극우 143석 8 07.08 1,713
301493 기사/뉴스 초호화 캐스팅에도 흥행 실패... 막을 내린 ’원더랜드‘ 07.08 2,127
301492 기사/뉴스 서울 교사 10명 중 8명 "서이초 사건 이후에도 현장 변화 없다" 7 07.08 1,881
301491 기사/뉴스 최상목 부총리 "올해도 세수 좋지 않아‥부자들 위한 감세, 절대 아니다" 25 07.08 1,736
301490 기사/뉴스 입 연 김건희여사 측 "소환 조사는 부당"‥여론전 나섰나? 20 07.08 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