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응급실서 만취 난동 부린 강원경찰청 여경, 승진 대상자 포함 '논란'
1,730 1
2024.07.03 11:34
1,730 1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A경장은 올해 초 치러진 승진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이번 승진 대상자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경찰 내부에서도 논란이 일은 것으로 알려졌다. A경장이 응급의료법 위반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데 승진이 적절하냐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파이낸셜뉴스에 "현재 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며 징계는 별개로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A경장은 지난 5월 28일 오후 동료 경찰관들과 회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넘어져 다쳤고 이송된 병원 응급실에서 만취 상태로 의료진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난동을 피웠다.

https://v.daum.net/v/2024070308120047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394 00:09 23,97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13:57 11,0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159,87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817,62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837,9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105,140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379,7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3,982,0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26,2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73,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35,0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15,4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89 기사/뉴스 "네이버 보안 못 믿어"...日 국내 보안은 구멍 '숭숭' 2 19:45 61
301088 기사/뉴스 금감원, ‘파두 뻥튀기 상장’ SK하이닉스 2차 압수수색 19:30 269
301087 기사/뉴스 [단독] 매봉역 여직원 휴게실서 '몰카' 적발…서울교통공사, 즉각 '직위해제' 24 19:21 2,043
301086 기사/뉴스 일본 카도카와, 서비스 중단 한 달째…피해 규모 눈덩이처럼 불어나 3 19:20 1,423
301085 기사/뉴스 카이스트에서 미생물로 인공 달걀 개발 성공 11 19:17 912
301084 기사/뉴스 손아카데미 경기영상 보니 욕설·고성…"답답해 거친 표현" 해명 88 19:10 5,024
301083 기사/뉴스 [단독] '아이랜드2' 이즈나, 정식 데뷔도 전에 북미 진출 첫 무대 5 19:06 1,401
301082 기사/뉴스 '너의 다음 생 응원해♡'…시청역 조롱글 30대 "희생자와 동창" 거짓말도 5 19:03 790
301081 기사/뉴스 WM엔터, 온앤오프 투어 방만 운영 논란 사과 “책임 통감”[종합] 29 18:54 2,124
301080 기사/뉴스 영탁 측 "허위사실·명예훼손 심각성 인지…선처 없이 법적 대응" 3 18:38 758
301079 기사/뉴스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예비비 87억 추가 배정…총 비용 640억 147 18:13 4,490
301078 기사/뉴스 박중훈, 음주운전 자숙 당시 심경 “후회되고 괴로워, 스스로 안타깝기도”(퇴근길) 3 18:12 1,856
301077 기사/뉴스 경수진, 유튜브 채널 ‘만취 경수진’…“힐링 방송 만들고 싶다” 5 18:07 2,165
301076 기사/뉴스 채상병 사건 수사심의위 "6명 송치, 3명 불송치 의견" 1 17:58 762
301075 기사/뉴스 '토마토 주스' 조롱 쪽지 남긴 20대 남성 자수 360 17:28 37,444
301074 기사/뉴스 꼼수로 공영주차장 1년간 공짜로 사용...gif 34 17:26 7,484
301073 기사/뉴스 “와이프가 애낳아도 혼인신고 말자더라”... 이유 보니 ‘미혼모 지원금’ 449 17:24 32,281
301072 기사/뉴스 "日후쿠시마 인근 산나물 3%서 '방사성 물질' 세슘 기준치 초과" 20 17:03 1,356
301071 기사/뉴스 [아리셀 희생자 이야기②] 아버지 채성범씨의 눈물 "남자 상사 괴롭힘 피해 아리셀 갔는데..." 8 16:51 1,741
301070 기사/뉴스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9일 첫 검찰 조사 예상 1 16:49 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