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삼성 TV 플러스에 '바오패밀리' 채널을 추가했다.
바오패밀리 채널은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 '말하는 동물원 뿌빠TV' 콘텐츠로 구성된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마스코트 바오패밀리 △러바오 △아이바오 △푸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강철원 사육사와 푸바오의 교감을 다룬 '전지적 할부지 시점'과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성장을 담은 '오와둥둥' 등도 포함된다.
7일 첫돌을 맞이하는 국내 최초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돌잡이를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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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spicyzero@etnews.com
https://www.etnews.com/20240703000055